옛 記事를 읽는 재미 325

호주 신문 "세계의 첨단기술 수도는 서울" - 2007.06.19 연합뉴스

호주 신문 "세계의 첨단기술 수도는 서울" 연합뉴스, 조선일보 입력 : 2007.06.19 08:17 초고속 인터넷 등 첨단기술 세계의 수도는 서울이라고 호주 신문이 18일 한국의 디지털 문화를 극찬했다. 호주 일간 에이지는 지난 4월 서울을 방문했던 스티븐 퀸 디킨 대학 커뮤니케이션학 교수의 현장 ..

"중국역사는 피눈물의 역사" 독일언론보도에 중국이 발끈 - 2008.7.29 중앙일보

"중국역사는 피눈물의 역사" 독일언론보도에 중국이 발끈 2008-07-29 • 출처: 독일의 한 언론매체가 중국의 역사를 '피눈물의 역사'로 소개해 중국이 발끈했다. 환구시보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빌트지는 '중국 사진 전문코너'를 개설해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중국을 독일인들에..

‘독도 영유권’ 대담 - 최서면 원장-나이토 교수 3시간 ‘마라톤 토론’ - 2006.11.5 한겨레신문

2006-11-05 22:32:07 최서면 원장-나이토 교수 3시간 ‘마라톤 토론’ 한·일 ‘독도 영유권’ 대담 한겨레신문 강태호 기자 ≫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해온 일본의 원로 학자 나이토 세이추 시마네대 명예교수(왼쪽)와 오랫동안 독도문제를 연구해온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이..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감옥보낸 사연, 중앙청 허문사연 - 2007.11 김영삼 전대통령 술회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감옥보낸 사연, 중앙청 허문사연 - 2007.11 김영삼 전대통령 술회 조회 26 -->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감옥보낸 사연, 중앙청 허문사연, 이인모 북송사연 2007-11-29 "전두환ㆍ노태우 건은 기본적으로는 역사의 판단에 맡기려고 했는데, 설마 몇 천억의 돈을 가지고 있..

Roh refuses to go quietly into political wilderness - January 9 2007 Financial Times

Roh refuses to go quietly into political wilderness By Anna Fifield in Seoul Published: January 9 2007 07:42 | Last updated: January 9 2007 07:42 Financial Times When the unknown left-winger, Roh Moo-hyun, was elected president at the end of 2002, South Koreans welcomed him as a breath of fresh air, a maverick who spoke his mind and pledged to make the country more independent..

현겨레 기자와 청와대 대변인 논쟁 글 모음 - 2007.01.24 한겨레

현겨레 기자와 청와대 대변인 논쟁 글 모음 2007-01-24 ‘참모’는 간데없고 ‘비서’만 나부껴 고립된 섬 ‘그들만의 청와대’ 왜? ‘전사적 소명’ 집단 최면 노대통령 즉흥성 못말려 여과장치 있으나 마나 청와대에서는 매일 아침 8시 일일 상황점검회의가 열린다. 이병완 비서실장, 수..

정치학을 모르는 운동정치 - 노무현 정권 입체 大분석 - 2007.02.25 新東亞

정치학을 모르는 운동정치 - 노무현 정권 입체 大분석 2007-02-25 20:40:54/신동아 [특별 기고] 송호근 교수의 노무현 정권 입체 大분석 단절·배제·이념과잉으로 몰락한 운동정치, 거리정치, 저항정치… 남은 1년은 ‘조정자’가 이끄는 실용개혁정치로! 송호근 서울대 교수·사회학 hknsong@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