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과 배신의 시대, 그리고 삼이(三李)
(2001년 9월7일, 에머지)
마침내 세 사람의 변절자들이 한 곳에 모였다. 갑남을녀, 장삼이사라면 내 말 안 하겠다.
<결코 자리에 연연해서가 아니고 당보다는 언젠가 공직자 재산등록할 때 정말, 사람들을 허탈케 만드는 변절과 배신의 시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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