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끔직했던 테러 현장 6곳 | ||
1983년 10월3일, 자살 폭탄 트력에 폭파된 베이루트에 주둔 미 해병대 본부 건물 몰골. 241명의 미군이 사망했다.
1996년 6월25일, 사우디 다란의 코바르 미군 주거단지에 트럭 자살 폭탄 테러로 미군 111명이 죽고 수백명이 다쳤다. 희생자 중엔 소수 의 민간인도 포함됐다.
. 청사에 대한 트럭 자살 폭탄 테러로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하여 161명이 죽었다.
1983년 4월18일, 베이루트 주재 미국대사관에 대한 밴 자살 폭탄 테러로 17명의 미국인을 포함하여 63명이 죽었다.
2001년 9월11일의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 3,000명 이상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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