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動亂史 106

“6·25 영웅 밴플리트 장군 아들, 북한→중국→러시아서 포로 생활 중 사망”

“6·25 영웅 밴플리트 장군 아들, 북한→중국→러시아서 포로 생활 중 사망” 밴플리트 장군 외손자의 증언 이옥진 기자 조선일보 2020.09.17 6·25 전쟁 당시 미8군과 유엔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의 외아들이 북한에 포로로 끌려갔으며, 이후 중국·러시아 강제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밴플리트 장군의 외손자 조 매크리스천 주니어는 16일(현지 시각) 주(駐)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이 주최한 ‘한국전쟁 역사’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해 “외삼촌 제임스 밴플리트 주니어가 북한과 중국, 러시아에서 포로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밴플리트 주니어는 6·25전쟁에 공군 중위로 참전, B-26 폭격기 조종 임무를 맡았다. 당시 27세였던 그는 1952년 4월 4일 북한 순천 ..

6.25 動亂史 2020.09.18

Symposium: The Korean War Began 70 Years Ago This Week. We Asked the World’s Top Experts Whether It’ll End Before Turning 75

Symposium: The Korean War Began 70 Years Ago This Week. We Asked the World’s Top Experts Whether It’ll End Before Turning 75 Over 50 top analysts and thinkers with a wide range of perspectives as the Korean War—a war that has never formally ended—turns 70. by Harry J. Kazianis, L John Dale Grover; L Steph Umbert The National Interest June 24, 2020 Editor's Note: Please also check out the Center ..

6.25 動亂史 2020.07.12

김학준이 다시 쓴 6·25전쟁 16大 쟁점

김학준이 다시 쓴 6·25전쟁 16大 쟁점 내쟁적 요소 지닌 국제전…스탈린이 휴전회담 막아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 신동아 2020년 06월 호 어느덧 광복 이후 최대의 민족 참사였으며 오늘날까지도 한민족 모두에게 큰 부담을 안기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했다. 이 계제에 이 전쟁을 둘러싼 수많은 쟁점 가운데 16가지만 가려 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이 전쟁이 남긴 유산을 앞으로 어떻게 청산하고 무엇보다 이 전쟁이 남긴 강고(强固)한 남북 대결체제를 와해시켜 궁극적으로 남과 북이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길로 무엇이 있을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작업은 훗날의 과제로 남기기로 한다. [GettyImage] 논의의 출발점: 전쟁의 명칭을 규정하는 방식 이 전쟁의 쟁점들 가운데 출발점은 명칭에 관한 논쟁인데..

6.25 動亂史 2020.06.30

The Korean War “created a blood debt that is crucial to understanding North Korean behaviour ever since”

The Korean War “created a blood debt that is crucial to understanding North Korean behaviour ever since” The Korean War, which began in 1950 and has technically never ended, saw the US pound North Korea from the air, leaving hardly a modern building standing and killing untold numbers of civilians. This, says Professor Bruce Cumings, left a blood debt that remains crucial to understanding North ..

6.25 動亂史 2020.06.21

박만순의 기억 전쟁 - 한국전쟁기 대전·충청지역 민간인학살 피해자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연재 연재특별기획카드뉴스특별면 박만순의 기억 전쟁한국전쟁기 대전·충청지역 민간인학살 피해자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밝힙니다. 국가권력의 불법적 폭력에 의해 벌어진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며, 진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연재기자정보 (1) 박만순(us2248) 쪽지보내기찜하..

6.25 動亂史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