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만행 사진(2) ('대한민국 사랑' 블로그에서 퍼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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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 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 위안부의 휴식시간. ![]()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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