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퍼왔긴 한데 깜박 출처를 잊어버렸다
박수근 / 귀로
1960년
하드보드에 유채
14×16Cm
박수근
/ 나무와 두여인
1960년대
하드보드에 유채
19×44Cm
박수근
/ 모자
1960년
캔버스에 유채
95×130Cm
박수근 / 노상의여인들
1950년대
캔버스에 유채
28×18Cm
박수근
/ 아기업은소녀
1950년대
하드보드에 유채
32×18Cm
박수근
/ 여인과항아리
1962년
하드보드에 유채
28×21.5Cm
박수근 / 풍경
1957년
캔버스에
유채
38×42Cm
박수근
/ 모녀
1960년대
하드보드에 유채
25×13Cm
박수근
/ 빨래터
1950년대 후반
캔버스에 유채
50.5×111.5Cm
박수근 / 할아버지와 손자
1960년대
캔버스에
유채
65×45.5Cm
박수근 / 노상
1950년대
캔버스에 유채
15.5×28Cm
박수근
/ 노상의여인들
1962년
캔버스에 유채
22×27Cm
박수근
/ 제비
1960년
캔버스에 유채
22.8×35.5Cm
박수근 / 농악
1962년
캔버스에
유채
59×121Cm
박수근
/ 나무와두여인
1956년
하드보드에 유채
27×19.5Cm
박수근
/ 아기보는 소녀
1960년대
캔버스에 유채
69×19Cm
박수근
/ 세여인
1960년대
하드보드에 유채
19×33Cm
박수근 / 모란
1960년대
하드보드에
유채
27.5×38.5Cm
박수근
/ 귀로
1960년
하드보드에 유채
24×17Cm
박수근
/ 나무가 있는 언덕과 여인
1960년대
하드보드에 유채
28×1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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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 습작
연필뎃셍
박수근
/ 습작
연필뎃셍
* 그의 데셍작품에서 푸른
색조는 왜 생기는 지 모르겠어요.
물론 원작품에는 없죠. 종이에 연필화이니까요~^^
한국의 서민화가 박수근(1914~1965)
박수근 선생은 이름없고 가난한 서민의 삶을 소재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화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형태와 선묘를 이용하여 대상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서양화 기법을 통해 우리 민족적 정서를 거친 화강암과 같은 재질감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한국적인 미의 전형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그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서민화가이자 20세기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이에 박수근 선생의 삶과 예술을 연구, 재조명하고 전시, 교육, 출판 사업 등의 활동을 펴나갈 예정입니다.
- 박수근 미술관 보도자료 중에서 -
박수근 미술관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정림리
☎ 033-48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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