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보는 재외한인의 역사 '이주와 정착, 그리고 발전의 시간들'

기록으로 보는 재외한인의 역사 '이주와 정착, 그리고 발전의 시간들'

• 국가록원 제공  조선일보 2015.12.22 

 

 

사진은 초기 한인 이민자들 모습.

입력 : 2015.12.22 08:13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오는 22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강당에서 광복70년 기념 '기록으로 보는 재외한인의 역사 - 이주와 정착 그리고 발전의 시간들'을 주제로 기록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전했다.  

 

전시회에서는 1903년 대한제국 유민원에서 하와이 이민자에게 발행한 여행권(여권)과 1962년 브라질 이민단 출항 당시 영상,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70주년기념행사(카자흐스탄) 자료 등 재외한인 이주 기록자료 10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블라디보스톡 신한촌 개척리.

 

사진은 최초 하와이 이민선 갤릭호.

 

사진은 1965년 보이스벤호와 항해일지.

 

사진은 1903년 하와이 이민자 여행권(여권).

 

사진은 1966년 재일교포, 서독광부, 파월기술자 대본국 송금현황.

 

사진은 1966년 재일교포, 서독광부, 파월기술자 대본국 송금현황.

 

사진은 1905년 대한일보에 게재된 이민 모집 광고문.

 

사진은 1919년 용정 3.1운동 선언서.

 

사진은 1962년 해외이주법.

 

사진은 1942년 미국에서 최초로 녹음된 애국가 음반.

 

사진은 2007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7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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