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고은 시인이 8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에 있는 자택 ‘문화향수의 집’ 정원에서 회색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밖을 내다보고 있다. 2013년부터 이곳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해 온 고은 시인은 주민들의 퇴거 요구에 성추행 논란까지 불거지자 5년 만에 ‘광교산 문화향수의 집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1](http://img.seoul.co.kr/img/upload/2018/02/18/SSI_20180218191451_V.jpg)
▲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고은 시인이 8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에 있는 자택 ‘문화향수의 집’ 정원에서 회색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밖을 내다보고 있다. 2013년부터 이곳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해 온 고은 시인은 주민들의 퇴거 요구에 성추행 논란까지 불거지자 5년 만에 ‘광교산 문화향수의 집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1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8500003#csidx5019548b88288d683dd4c525df3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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