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참 보기 좋은 사진

이강기 2021. 4. 20. 08:45

2016년 9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가 수도 워싱턴에 개관한 흑인역사문화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껴안으며 웃고 있다. 사진 출처 NBC뉴스(동아일보에서 퍼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