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공과 엘리자베스 2세 품에 안겨있는 찰스 3세(맨 왼쪽)와 앤 공주. 1951년, 앤 공주 출생 이듬해 사진이다. AP=연합뉴스
1960년 스코틀랜드 밸모럴 성에서 단란한 때를 보내는 엘리자베스 2세(맨 왼쪽)와 앤 공주(가운데). 62년 후, 이곳에서 어머니는 숨을 거두었고 앤 공주가 운구를 런던으로 모시는 책임을 맡았다. AP=연합뉴스
앤 공주와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2014년 버킹검 행사에서 환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22년, 어머니 운구차 행렬 차량 안의 앤 공주. AFP=연합뉴스
(사진은 2022. 09.20 중앙일보에서 퍼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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