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
페르시안의 陰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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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의 시공 속에 그저 찰나였을 뿐인 그들의 부귀영화. 이념의 갈등 속에 피폐해져만 가는 페르시안. 그들 슬픔의 끝은 어디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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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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