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의 家系

버락 오바마의 家系
가브리엘 더발:  오바마의 어머니의 먼 조상 중 하나.  메릴랜드 제2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되었다가  1811년부터 1834년까지 최고재판소 판사 역임.  토마스 제퍼슨의 친구이기도 했으며 34명의 흑인노예를 소유했다고 함.     오바마의 어머니의 징조부 내외. 1870년대 인디애나주 팁튼에서 농사를 지었으며 훗날 오클라호머에서 레스토랑과 제과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훗날 오바마의 어머니가 될  스탠리 앤과 그녀의 아버지 스탠리, 어머니 매들린 던햄.  1950년대 찍은 사진.   어머니 스탠리 앤의 하와이 대학 2학년 때의 사진. 대학 재학시절 오바마의 아버지 바락 오바마 Sr.를 만났다.    오바마의 아버지 바락 오바마 Sr.  케냐 출신으로 하와이 대학에 유학 와 경제학을 전공했다.   케냐  코겔로에 있는 그의 계모댁 방에 걸려 있는 사진이다.    오바마의 부모.  1961년 결혼하여 6개월 후 바락 오바마 Jr.를 낳았으며 1964년 초 이혼했다.   오바마는 6세때까지 하와이서 살았다. 그의 어머니는 인도네시아인과 재혼하여 오바마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이주했다.  부모 이혼 후 오바마는 1972년 하와이서 친 아버지를 단지 한 번 더 만났을 뿐이다. 위 사진은 그 때 찍은 것이다. 아버지는 케냐로 돌아가 현지 미국 석유회사와 국가기관에 근무하다가 1982년 그의 나이 46세때 교통사고로 숨졌다.    외할아버지 스탠리 던햄, 어머니 앤, 이붓 여동생 마야 소에토로, 그 옆이 오바마. 1970년대 초 하와이서 촬영. 어머니는 1974년 대학원에 다니기 위해 하와이로 옮겨왔다가 1977년 다시 인도네시아로 되돌아갔다. 어머니가 인도네시아로 되돌아간 후 오바마는 그냥 하와이에 남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았다. 이 사진은 그나 콜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후인 1980년대에 외할아버지내외와 찍은 것이다. 캔야의 이붓어머니(친아버지의 새 부인) 가족들과 함께.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오바마. 뒷줄에 선 남자들은 그의 이복 동생들.   이붓 외할머니 사라 오바마(현재 86세)와 함께. 1995년 케냐 코겔로에 있는 그녀의 집 앞에서. 오바와의 그의 아내. 1980년대 말 두 사람은 시카고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같이 근무하다 1992년 결혼했다.   오바마와 아내 미셀, 딸 말리아(10세)와 사샤(7세).   아래 사진은 조선일보에서 퍼 온 것임(2008년 11월6일) <자카르타 시절의 오바마(오른쪽) 가족. 왼족이 두 번째 아버지인 인도네시아인 롤로 소에또로 씨이고, 그 다음이 어머니, 그리고 무릎 위의 아기는 어머니가 재혼해서 낳은 오바마의 여동생이다. 백인 흑인 황인이 섞여 한 가족을 이루었다./인도네시아 교포 최락운 씨 제공>    <어릴 적 오바마를 안고있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