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히틀러를 용서할 수 없는 까닭

이강기 2015. 9. 29. 21:39

중국 포털 사이트 시나 닷컴 제공

 

 

 

 

다하우 수용소에서 죽어나가는 수용자들.1945년 3월5일 미군 점령 후 영국 데일리 메일지가 촬영. 강제수용소에서 300만명이 죽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그 후 110만 명으로 고쳐졌다.

 

 

 

 

다하우 수용소의 살아남은 수용자들.

 

 

 

 

다하우 수용소의 러시아, 폴란드 수용자들

 

 

 

 

다하우 수용소는 주로 정치범들을 수용했다.

 

 

 

 

 

 

 

 

 

 

 

 

 

 

 

 

 

 

 

 

 아이젠하워 장군의 현장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