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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를 기댄 마리 테레즈」, 1939년작, 모델 마리 테레즈 1927년 마리 테레즈와 피카소가 프랑스의 라파이에트 길거리에서 만났다. 마리 테레즈는 그녀의 열광적인 팬이었으며 피카소는 이 새 모델의 관능적이고 풍만한 모습을 많은 작품에서 찬양했다. |
▶ 「옷을 벗고 앉은 여인」 1959년작, 모델 자클린 로크 1961년 자클린과 피카소가 발로리스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자클린은 프랑수아즈 이후 줄곧 그의 곁에 머물렀다. 이 작품은 큐비즘과 표현주의적 양식이 섞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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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빠진 여인」, 1939년작, 모델 도라 마르 파시즘과의 전쟁속에서 피카소는 사진작가이자 화가인 도라 마르를 만났다. 도라 마르는 지적이고 강렬했다. 그러나 피카소는 마리 테레즈와 도라 마르 사이에서 괴로움을 겪는다. |
▶ 「부채를 든 여인」 1908년작, 모델 페르낭드 올리비에 1905년 파리 바토 바부아르에서 피카소는 페르낭드와 동거에 들어갔다. 페르낭드는 몇시간씩 또는 며칠동안 피카소를 위해 모델 노릇을 해야 했다. 피카소 초기 입체주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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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은 에바」 1912년작, 모델 마르셀 움베르(에바) 피카소는 마르셀을 첫번째 여자라는 의미에서 에바라고 불렀다. 두 사람은 마치 번개에 맞듯 격정적인 사랑에 빠졌으며 남프랑스에서 밀애를 즐겼다. 이 그림은 입체주의적 작품이나 피카소는 입체파들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 |
▶ 「안락의자에 앉아있는 올가의 초상」 1917년작, 모델 올가 코흘로바 피카소는 고전적이고 구상적인 표현방식을 되찾았다. 피카소는 장콕토, 에릭 사티와 함께 초현실주의적인 연극 「퍼레이드」를 구상했고 이어 디아길레프 발레단에서 올가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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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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