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라" … 새벽 4시 한강 건넌 박 소장 "장도영이 나를 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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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세월 아닌 이상 잃을 때 비로소 늙는다” JP '청춘' 번역해 양김 퇴출론 잠재워 … 소년 독서광 JP “일야일권 독파주의” 나폴레옹 전기가 5·16 상상력 자극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올해 90세로 젊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청구동 자택 2층 서재 는 일어·영어·한국어로 된 역사·위인전·문학책 등이 가득차 있다. 그는 “독서할 시간이 없다는 건 거짓말”이라며 “매일 책을 읽지 않으면 그날 아무것도 안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가 1971년 쓴 자신의 『JP칼럼』 초판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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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JP '바다는 큰 물 작은 물 안 가린다” 자민련 TK서도 약진 '신3김 체제' 등장 … DJ “JP와 함께 연설 상상도 못해” 반YS 투쟁이 DJP 공조 출발이었다1996년 5월 26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4·11 총선 민의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한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왼쪽)와 김종필(JP) 자민련 총재가 맞잡은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 빼가기에 항의하는 장외집회로 양당 간 공조의 시작이었다. JP는 “김대중 총재는 지난 30년간 나와서 있는 자리는 달랐지만 나름대로 오늘이 있게 ...
2015 . 9
JP “김재규의 발작증, 박 대통령은 몰랐다”, “차지철 그놈 죽여야” 김 부장 입에 달고
살아
신군부에 의해 정치 규제에 묶였다. 학계(경영학)로 진로를 바꿔 명지대 부총장까지 올랐다. 현재
운정(雲庭·JP의 호)문화재단 이사장이다. 정리=전영기·한애란
중앙일보 2015.08.03 (월) 오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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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의 차지철 경호실장 임명은 육영수 유작이었다
- 전영기·한애란 기자 chun.younggi@joongang.co.kr ◆대통령 경호실장의 위상=박정희 대통령 시대의
경호실장은 홍종철·박종규·차지철 3명이었다
- 중앙일보 2015.07.22 (수)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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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의 차지철 경호실장 임명은 육영수 유작이었다
- 전영기·한애란 기자 chun.younggi@joongang.co.kr ◆대통령 경호실장의 위상=박정희 대통령 시대의
경호실장은 홍종철·박종규·차지철 3명이었다
- 중앙일보 2015.07.22 (수)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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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관계 영원 … 감정외교 말아야"
- 전영기 기자 chun.younggi@joongang.co.kr "매국노 소리 들으며 만든 한·일 관계 … 두 정상이
회복했으면" 50년 전 협정 주
- 중앙일보 2015.06.22 (월) 오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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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세르, 34세 중령 때 무혈 쿠데타 … JP와 닮아
- 그를 ‘엘 라이스(두목)’란 애칭으로 불렀다. 나기브는 60년 가택연금에서 풀려났지만 정치에 다시 나서지 않았다. 84년
숙환으로 숨졌다. 정리=전영기·한애
- 중앙일보 2015.06.17 (수) 오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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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관계 영원 … 감정외교 말아야"
- 전영기 기자 chun.younggi@joongang.co.kr "매국노 소리 들으며 만든 한·일 관계 … 두 정상이
회복했으면" 50년 전 협정 주
- 중앙일보 2015.06.22 (월) 오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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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세르, 34세 중령 때 무혈 쿠데타 … JP와 닮아
- 그를 ‘엘 라이스(두목)’란 애칭으로 불렀다. 나기브는 60년 가택연금에서 풀려났지만 정치에 다시 나서지 않았다. 84년
숙환으로 숨졌다. 정리=전영기·한애
- 중앙일보 2015.06.17 (수) 오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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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중정부장 김형욱 증언, 왜 신빙성 떨어지나
- 개헌을 찬성하라”라며 설득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JP는 “김형욱이 나한테 무엇을 설득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정리=전영기·한애란 기
- 중앙일보 2015.06.10 (수) 오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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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중정부장 김형욱 증언, 왜 신빙성 떨어지나
- 개헌을 찬성하라”라며 설득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JP는 “김형욱이 나한테 무엇을 설득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정리=전영기·한애란 기
- 중앙일보 2015.06.10 (수) 오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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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터리 ‘김 - 오히라 메모’… 진본 찾아야
- 근거를 허물었다. “내가 종락 형님의 움직임을 잘 아는데 형님은 처음부터 그런 문서를 갖고 있지 않았다. 형님이
과장했다”고 말했다. 정리=전영기·최준호 기
- 중앙일보 2015.05.11 (월) 오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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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터리 ‘김 - 오히라 메모’… 진본 찾아야
- 근거를 허물었다. “내가 종락 형님의 움직임을 잘 아는데 형님은 처음부터 그런 문서를 갖고 있지 않았다. 형님이
과장했다”고 말했다. 정리=전영기·최준호 기
- 중앙일보 2015.05.11 (월) 오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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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권만큼 난제였던 어업협상, 막판에 타결
- 완충지대를 두기로 했다. 김동조 수석대표가 협상 대표들을 명망가에서 관료 출신으로 대폭 교체해 효율적으로 협상을 벌인
결과로 평가됐다. 정리=전영기·최준호 기
- 중앙일보 2015.05.06 (수) 오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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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개 ‘김-오히라 메모’는 엉터리”
- 밝혔다. JP는 “내가 작성한 메모가 장관을 통해 외무부에 전달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분실된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정리=전영기·최준호 기자, 유광종
- 중앙일보 2015.05.04 (월) 오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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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권만큼 난제였던 어업협상, 막판에 타결
- 완충지대를 두기로 했다. 김동조 수석대표가 협상 대표들을 명망가에서 관료 출신으로 대폭 교체해 효율적으로 협상을 벌인
결과로 평가됐다. 정리=전영기·최준호 기
- 중앙일보 2015.05.06 (수) 오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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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개 ‘김-오히라 메모’는 엉터리”
- 밝혔다. JP는 “내가 작성한 메모가 장관을 통해 외무부에 전달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분실된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정리=전영기·최준호 기자, 유광종
- 중앙일보 2015.05.04 (월) 오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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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협정 주역 JP, 아베에게 충고하다
- 대한 참배가 아니고 애국자들에 대한 참배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전범들의 위패를 분리해 다른 곳에 수용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전영기
- 중앙일보 2015.04.27 (월) 오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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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협정 주역 JP, 아베에게 충고하다
- 대한 참배가 아니고 애국자들에 대한 참배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전범들의 위패를 분리해 다른 곳에 수용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전영기
- 중앙일보 2015.04.27 (월) 오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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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빨갱이 아니었구먼요"
-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휴~ 빨갱이는 아니었구먼요.’ 혼잣말이 저절로 나왔다”고 회고했다. 전영기 기자 [중앙일보 창간
50년 기
- 중앙일보 2015.03.04 (수) 오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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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좌익 의혹 씻기 위해 … 5·16 반공 국시, 내가 넣었다
- 듣기 위해 지난해 10월 인터뷰를 시작했고 내일부터 연재한다. 글=전영기 기자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중앙일보 창간
- 중앙일보 2015.03.02 (월) 오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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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빨갱이 아니었구먼요"
-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휴~ 빨갱이는 아니었구먼요.’ 혼잣말이 저절로 나왔다”고 회고했다. 전영기 기자 [중앙일보 창간
50년 기
- 중앙일보 2015.03.04 (수) 오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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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좌익 의혹 씻기 위해 … 5·16 반공 국시, 내가 넣었다
- 듣기 위해 지난해 10월 인터뷰를 시작했고 내일부터 연재한다. 글=전영기 기자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중앙일보 창간
- 중앙일보 2015.03.02 (월) 오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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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쪽짜리 대화록의 진실, 1차회의와 2차회의는 달랐다
- 전영기앵커 관련기사 ▶ 시진핑의 스케일과 대담함…덩샤오핑 닮은 '국익 위한 배신' ▶ '채동욱 검찰'에 역풍이 없는
이유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1 (월)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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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의 스케일과 대담함…덩샤오핑 닮은 '국익 위한 배신'
- 전영기앵커 페이스북 이메일 chunyg@joongang.co.kr 관련기사 ▶ 103쪽짜리 대화록의 진실, 1차회의와
2차회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0 (월)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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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욱 검찰'에 역풍이 없는 이유
- 전영기 논설위원·JTBC뉴스9 앵커요즘 세상을 흔드는 힘을 꼽으라면 검찰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같은 사정기관인 국정원,
경찰청, 국세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3 (월)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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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소문 포럼] '채동욱 검찰'에 역풍이 없는 이유
- 전영기논설위원·JTBC 뉴스9 앵커 요즘 세상을 흔드는 힘을 꼽으라면 검찰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같은 사정기관인
국정원·경찰청·국세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 중앙일보 2013.06.03 (월) 오전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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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에서 순식간에 느껴진 최용해의 잔꾀
- 전영기 JTBC 앵커 관련기사 ▶ 103쪽짜리 대화록의 진실, 1차회의와 2차회의는 달랐다 ▶ 시진핑의 스케일과
대담함…덩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7 (월) 오전 11:31
- MB "젖먹이와 나온 촛불 시위 충격, 지금…"
- 1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편집·보도국장과의 토론회’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미 FTA와 제주 해군기지 등
- 중앙일보 2012.03.13 (화) 오전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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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준, DJ에 "거짓말쟁이 아닌가?" 묻자…
- 전영기·염태정 기자 ▶박태준 "당신 거짓말쟁이 아닌가" DJ '면접시험' ▶38년전 박태준, '쇳물' 만세 부르면서
시무룩…왜? ▶"박
- 중앙일보 2011.12.14 (수)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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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은 숫자가 아니다 의지·민심으로 하는 것”
- 전영기 편집국장 -아래 계층 출신 하급장교들이 권력을 바꿨다는 뜻인가요. “아니. 5·16은 서민층이 지지한 혁명이란
얘기야. 서민
- 중앙일보 2011.05.13 (금) 오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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