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안내로 미국 대통령 전용차인 ‘‘비스트‘‘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백악관 제공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안내로 미국 대통령 전용차인 ‘‘비스트‘‘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백악관 제공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며 밝게 웃고 있다. 백악관 제공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며 밝게 웃고 있다. 백악관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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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49356.html?_fr=mt3#csidx37b2084e60c4f6999541206ee9578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