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남녀 주연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은 50년 동안에 그 모습이 얼마나 변했을까?

이강기 2023. 1. 8. 07:36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감독 프랑코 제피렐리와 두 주연배우 올리비아 핫세, 레너드 위팅. 1968년 9월의 모습이다.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 1968년 이탈리아 베로나를 찾아 줄리엣의 묘에 꽃을 놓는 모습. 

 

               지난 2018년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로미오와 줄리엣'의 두 주연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

 

( 사진은 2023. 1. 8, 인터넷 중앙일보 기사에서 퍼 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