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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족 형님’ 러시아 vs ‘게르만족 형님’ 독일…그리고 프랑스의 원한

[횡설수설/송평인]제1차 세계대전과 민족주의송평인 논설위원 동아일보2018-11-06 03:00수정 2018-11-06 03:00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은 1914년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쏜 사건이 방아쇠 역할을 했다. 하지만 정작 싸움의 주역이 한편에서는 독일, 다른 한편에서는 러시아와 프랑스가..

國際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