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藝, 팻션 124

“저도 찢어진 작은 눈인데 저랑 같네요” 샌드라 오가 열심히 연기하는 이유

[횡설수설/이진구]샌드라 오 이진구 논설위원 동아일보2019-01-09 03:00수정 2019-01-09 03:18 “몰라∼, 그리고 난 한국 사람이거든!” 2005년 시작돼 현재 시즌 15가 방영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끈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이 작품에서 주연인 외과 인턴 크리스티나 양(샌드라 오 분)은 ..

演藝, 팻션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