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기

[토요기획]곤충-세포배양 고기… 징그럽다고요? 미래 식량입니다김성규기자 동아일보 입력 2017-06-17 03:00:00 수정 2017-06-17 03:00:00 대안 단백질의 세계 경기 양주시에 있는 식용곤충식품 가공업체 ‘인섹트비전’의 박혁성 대표가 공장에서 갈색거저리 애벌레(고소애)와 장수풍뎅이 애벌레 ..

학교 운동장이 이렇게 비어갑니다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보은=김형원 기자 조선일보 입력 : 2017.06.07 03:15 [이토록 심각했나… 인구절벽의 현장] [1] 고교 신입생 매년 10% 이상 줄어 1980년 1440만명이던 학령인구, 올 846만명으로 거의 반토막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인적자원이 고..

西北 출신 '학병 세대'가 대한민국의 知的 설계자였다어수웅 기자 조선일보 입력 : 2017.04.05 03:03 [대전대 김건우 교수 '대한민국의 설계자들' 펴내] 장준하·김준엽·선우휘·김수환 등 '친일하지 않은 우익' 재발견 조국 근대화 밑그림 그리며 정치·언론·종교·교육 기초 놓아 대전대 ..

쿠웨이트에 '분당 같은 신도시'… IT·금융 노하우까지 수출 장상진 기자 조선일보 입력 : 2017.04.04 03:00 LH가 총괄관리자로 계약 맺어 분당 3배 규모의 신도시 짓기로 택지 개발에 4조4000억원 투입… 건설 전 과정에 한국 기업 진출 수주형→투자개발형으로 진화 한국 정부와 LH(한국토지주택..

두루마기에 갓 쓴 '운보의 예수' 베를린 간다김윤덕 기자 조선일보 입력 : 2017.04.04 03:02 [獨역사박물관 '루터 이펙트'展…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초청] - 김기창이 6·25때 그린 30점 마리아는 저고리 입은 처녀, 예수 탄생 마구간은 외양간… 예수의 생애를 풍속화에 녹여 우리 민족의 수난과..

스페셜 | 10년 후 대한민국 하나의 희망, 또 하나의 절망 영향력 커진 시민사회 긍정적, 내우외환 우려되는 경제와 안보 주갼동아1073호 2017년 1073 호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 동안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창..

영조 딸 화협옹주 무덤, 남양주에서 발견됐다 허윤희 기자 조선일보 입력 : 2016.12.29 03:03 '한 줄 써 내려갈 때마다 눈물…' 영조가 지은 글 새긴 誌石도 나와 영조가 지은 글을 새긴 지석. /문화재청 '한 줄 써 내려갈 때마다 열 줄기 눈물이 흘러내린다. 아아, 슬프고 슬프도다.' 열아홉 나이..

South Korea Scraps Park Geun-hye’s Contentious Textbook Policy By CHOE SANG-HUN, New York Times, DEC. 27, 2016 Students at a high school in Seoul, South Korea, in November. Under the abandoned proposal, middle and high schools would have been required to drop the privately published textbooks they use now in favor of government-issued ones. Credit Chung Sung-Jun/Getty Images..

South Korean investigators summon jailed friend of president Park accused of influencing government South China Morning Post PUBLISHED : Saturday, 24 December, 2016, 3:02pm UPDATED : Saturday, 24 December, 2016, 3:01pm A South Korean special prosecutor on Saturday summoned a jailed friend of impeached President Park Geun-hye, who allegedly exploited her connections with Park t..

최순실 게이트 vs 힐러리 게이트[글로벌뷰] 도널드 커크 미래한국 편집위원l 미래한국, 승인2016.11.21l수정2016.11.21 00: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도널드 커크 미래한국 편집위원 webmaster@futurekorea.co.kr 미국 대선과 한국의 현재 정치 스캔들에서 대다수 독자와 관측자가 놓치는 중요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