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 : 통일한국, 모병제(募兵制·의무 아닌 지원제도)로 전환… 南北병력 182만명서 35만명으로 감축 | |
원문링크 :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16/2014061601098.html | |
입력 :
2014.06.16 09:20 ▲ 국립외교원은 '2040년 통일한국 비전 보고서'에서 현재 180여만명에 이르는 남북한 병력 수는
통일 이후 직업 상비군 35만명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통일한국이 한·중·러 협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한·중, 한·러
국경 양측 25㎞씩 폭 50㎞ 지역에 군사력을 배치하지 않는 비무장 평화 지대를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국립외교원은 남북한이 2030년 평화적 통일을 이룰 경우 한국의 자본·기술력과 북한의 자원·노동력, 여기에 해외 투자까지 더해져 2040 ~2050년엔 인구 8000만명의 세계 7위 경제 대국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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