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60년대 같은 北 주민들 '일상'
조선일보
입력 : 2015.07.09 19:22 | 수정 : 2015.07.09 19:23
북한 주민들이 트럭 짐칸에 잔뜩 올라타 이동하고 있다.
아기를 등에 업은 엄마가 씩씩하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신혼부부인 듯한 남녀가 손을 잡고 광장을 걷고 있다.
러시아 사진작가 알렉세이 게르만(55)씨가 작년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평양·개성·남포·원산·백두산·묘향산·금강산 등을 오가며 촬영한 것이다. 게르만씨는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북한 사진전을 가졌으며, 지금은 벨고로트에서 열고 있다.
러시아 사진작가 알렉세이 게르만(55)씨가 작년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평양·개성·남포·원산·백두산·묘향산·금강산 등을 오가며 촬영한 것이다. 게르만씨는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북한 사진전을 가졌으며, 지금은 벨고로트에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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