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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동지회' 회원 중 한 명이 강의실 책상에 올라가 '4.19정신 훼손하지 말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NK | |
난장판,
교과서포럼 30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 6차 심포지엄-한국근현대사 대안 교과서, 이렇게 고쳐
만듭니다'에서 포럼 도중 4.19혁명동지회, 4.19유족회 등 5개 관련단체 회원들이 들어와 포럼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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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동지회와
4·19유족회 등 5개 관련 단체 회원들이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6차 심포지엄’에서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발제자로 나선 이영훈(왼쪽) 서울대 교수의 멱살을 잡고 밀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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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포럼 30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 6차 심포지엄-한국근현대사 대안 교과서, 이렇게 고쳐 만듭니다'에서 포럼 도중 4.19혁명동지회, 4.19유족회 등 5개 관련단체 회원들이
들어와 포럼 참가자인 연세대 유영익(왼쪽) 석좌교수를 위협하고 있다. 2006.11.30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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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장판, 교과서포럼 30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 6차 심포지엄-한국근현대사 대안 교과서, 이렇게 고쳐 만듭니다'에서 포럼 도중 4.19혁명동지회, 4.19유족회 등 5개
관련단체 회원들이 들어와 포럼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06.11.30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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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장판, 교과서포럼 30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 6차 심포지엄-한국근현대사 대안 교과서, 이렇게 고쳐 만듭니다'에서 포럼 도중 4.19혁명동지회, 4.19유족회 등 5개
관련단체 회원들이 들어와 포럼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06.11.30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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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 6차
심포지엄-한국근현대사 대안 교과서, 이렇게 고쳐 만듭니다’에서 포럼 도중 4.19혁명동지회, 4.19유족회 등 5개 관련단체 회원들이 들어와
포럼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06.11.30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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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동지회와 4·19유족회 등 5개 관련 단체 회원들이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6차 심포지엄’에서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발제자로 나선
이영훈(왼쪽) 서울대 교수의 멱살을 잡고 밀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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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 6차
심포지엄-한국근현대사 대안 교과서, 이렇게 고쳐 만듭니다‘에서 포럼 도중 4.19혁명동지회, 4.19유족회 등 5개 관련단체 회원들이 들어와
포럼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2006.11.30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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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포럼 30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 6차 심포지엄-한국근현대사 대안 교과서, 이렇게 고쳐 만듭니다'에서 포럼 도중 4.19혁명동지회, 4.19유족회 등 5개 관련단체 회원들이
들어와 포럼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06.11.30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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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움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서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발제자로 참석한 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멱살이 잡힌 채 단상에 쓰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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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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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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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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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움에서 기조발제를 한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지친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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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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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로 참석한 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멱살이 잡힌 채 단상에서 끌려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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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남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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