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어떤 나라도 아이의 미래를 위한 건강한 양육과 좋은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세계 보건 기구 (WHO) 와 유니세프, The Lancet 메디컬 저널은 말한다. 세계 180개 국가의 건강, 교육, 영양 요인을 분석 비교한 이 보고서는 어떤 한 나라도 적절히 아이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 어린이들의 미래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특히 부유한 국가들로부터의 엄청난 탄소 배출은 모든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지표는 노르웨이, 한국과 네델란드의 어린이들은 생존과 웰빙에 가장 좋은 기회를 가지며 영국은 10위를 보여 주었다.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차드, 소말리아, 나이제르와 말리의 어린이들은 최악의 가능성을 가졌다.
이 보고서는 또 일부 국가의 어린이들은 일년에 티브이에서 30,000 건의 “해로운” 광고 로 위협받고 있는 것을 하이라이트로 다뤘다. 이 보고서의 저자들은 정크 푸드와 단 음료수 광고와 연관된 어린이 비만 증가는 “무서운 개인과 사회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전세계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 보고서는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세계 운동이 필요하다고 한다. 보고서는 CO2 배출 금지와 정책 결정에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해로운 상업 광고 규제를 촉구했다.
다음은 리스트에 기록된 EU 최악의 국가이다.
1. 불가리아
불가리아는 유럽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최악의 국가이며 전체적인 세계 순위는 45위다. 이 나라는 2030년 목표에 비해 CO2 배출이 156%이다.
2. 리투니아
리투니아는 세계 순위 41위이고 유럽에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최악의 국가로 2위다.
3. 라트비아
라트비아는 유럽 최악 국가 3위로 탄소 배출은 2030년 목표보다 36% 높다.
4. 폴란드
폴란드는 세계 순위 33위이며 유럽에서 4위다.
5. 그리스
그리스는 태어나기 최악 국가 5위이나 지표에 의하면 ‘흥하는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6.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는 수입이 높은 국가로 분류되어 있으나 유럽에서 태어나기 최악 국가 6위이다.
7. 헝가리
리스트의 다른 많은 나라들처럼 헝가리는 2030년 기후 변화 목표보다 높은 탄소 배출을 하고 있으며 유럽 7위이다.
8.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는 환경 파괴 없는 지속 가능성이 낮으며 유럽에서 8위다.
9.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의 탄소 배출은 2030년 목표치보다 458% 높아 걱정스럽다. 어린이의 생존과 웰빙 세계 순위 27위다.
10. 이태리
이태리는 유럽 순위 10위이며 세계 순위 26위이다.
These are the worst EU countries to be born in
Andy Wells
Freelance Writer
,
Yahoo News UK,
•February 20, 2020
The 10 worst countries within the EU for a child to be born in have been revealed, in a stark new report.
No country in the world offers a child the chance of both a healthy upbringing and a good environment for their future, according to analysis by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Unicef and medical journal The Lan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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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protect youngsters worldwide, the report calls for a new global movement driven by and for children.
Its recommendations include stopping CO2 emissions with urgency, incorporating children's voices into policy decisions and tightening regulations of "harmful" commercial marketing.
Here are the worst countries inside the EU to be ranked on the list.
1. Bulgaria is the worst EU country to be born in and sits 45th in world rankings overall. It has 156% excess CO2 emissions relative to 2030 targets.
2. Lithuania is 41st in the world and is the second worst place for a child to be born in the EU.
3. Latvia is the third worst EU country for a child to be born in. The country's emissions are 36% higher than 2030 targets.
4. Poland is the 33rd best place globally to be born, and the fourth worst EU country according to the ranking, according to the WHO.gree.
5. Greece is classed as a 'flourishing country', according to the index. It is the fifth worst EU country to be born in/sl.
6. Slovakia is classed as a high income country. It is the sixth worst EU country for children to be born in.
7. Hungary, along with the other countries in the list, produces higher carbon emissions than set out in 2030 climate change goals. It comes in as the seventh worst country in the EU to be born.
8. Croatia scores low when it comes to sustainability. It is the eighth worst EU country to be born into.
9. Estonia's carbon emissions are a worrying 458% higher than 2030 target levels. It has a world ranking of 27 for survival and wellbeing of children.
10. Italy is in tenth place of the worst EU countries and 26th in the world rank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