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1979한국인의 의식구조최초보도 보기
‘한국인의 의식구조’ 시리즈는 1975년부터 4년 동안 연재됐다. 산업화 진전과 생활양식 서구화가 불러온 한국인의 정체성 위기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재발견이 시급하다는 데서 착안해 시작한 시리즈였다. 이후 학계에서 '의식구조'라는 말이 일반화될 정도로 이 시리즈는 큰 붐을 일으켰다. 국내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한 심층취재 시리즈도 연이어 독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내며 조선일보의 성가를 높였다.
기획 보도 (아래 푸른 글자의 제목을 클릭)
- 1975-08-23
- 우리는 우리것을 얕잡아 본다
- 1975-08-30
- 우리는「자리」에 너무 집착(執着)한다
- 1975-09-06
- 「위」만 보고 산다
- 1975-09-13
- 혈연(血緣)-지연(地緣)-학연(學緣)의 줄다리기
- 1975-09-20
- 못받으면"고독(孤獨)"‥‥「탈쓴뇌물(賂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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