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기

North Korea merchandise to be sold in Vladivostok, Russian official saysBy Elizabeth ShimUPI Jan. 31, 2019 North Korea goods, seen in this flagship department store in Pyongyang, could soon hit the shelves of a “specialty store” in Russia, an official said Thursday. File Photo by Adrian Bradshaw/EPA Jan. 31 (UPI) -- A "specialty store" selling North Korean goods will be bui..

韓国が安保理決議「無視」無届けで北に石油製品 讀賣新聞2019年01月31日 10時56分 　【ニューヨーク＝橋本潤也】韓国政府が、南北協力事業で使用する石油精製品を、国連安全保障理事会に届け出ずに北朝鮮に持ち込んでいたことが、読売新聞が入手した安保理北朝鮮制裁委員会の専..

특집 | 김정은의 핵 군축 도박 | ‘선출자 이론’으로 본 北 김정은 정권의 운명“생존 가능성 높이는 核도발 멈출 이유 없어” 이한희 숙명여대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연구교수 hanhee7@sm.ac.kr 신동아2019-01-23 17:00:01 2019년 02월 호 ‘선출자 이론’으로 본 北 김정은 정권의 운명읽기 설정기..

North Korea's economic potential beckons to South's execs Elizabeth ShimUPI Jan. 23, 2019 / 1:53 PM North Korea remains off-limits to South Korean civilians, but business executives are weighing the prospects of greater economic cooperation. File Photo by Keizo Mori/UPI | License Photo Jan. 23 (UPI) -- North Korea could provide suitable opportunities for medium-size South Korea..

평양에서 온 ‘자본주의 청년’ 정시우 “주식회사 형태 ‘빵 공장’ 했습니다”정리·송홍근 기자 동아일보2019-01-18 ● 김정은 이전과 이후 평양은 다른 세계 ● 평양은 돈이 돈을 버는 곳 ● 주체사상? 물 건너갔다 ● 돈 넣고 돈 먹는 재개발 비즈니스 ● 평양에서 본 ‘태양의 후예’ ..

「金王朝」死守したい金正恩の頼みの綱はやっぱり核 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に向けて動き出した米中朝の思惑 2019.1.12（土） profile 舛添 要一 JB Press中国・北京の人民大会堂で、写真撮影に臨む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夫妻（左）と習近平国家主席夫妻（右）。朝鮮中央通信配..

“北 열차서 실수로 떨어지면? ”…영국 철도인의 北 국내선 철도 여행기 정미경 전문기자동아일보2019-01-09 16:33수정 2019-01-09 16:48 북한 소련제 고물 열차 . MSN 사이트 캡처 “만약 북한 열차에서 실수로 떨어졌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시 열차에 뛰어오를 시간은 충분하다. 그만큼 열차..

(미국이 한반도 외면한 후 북이 핵공갈 치면 무슨 수로 막나? 우리도 핵무장한다는 말 나오겠다.) "북한 비핵화 문제, 이미 끝났다… 北 핵보유 현실 수용할 수밖에" 조선일보 베이징=이길성 특파원 입력 2019.01.07 03:00 [美中日 동북아 전문가 인터뷰] 옌쉐퉁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장 지난달..

The Russian Card on North Korea Has Yet to Be Played Moscow may be able to perform the "diplomatic acrobatics" that Beijing and Washington cannot. Lyle J. Goldstein The National InterestgJanuary 5, 2019 <!--/*--><![CDATA[/* ><!--*/ pb-mcd > div { max-width: 600px; margin: auto; } /*--><!]]>*/ My last Dragon Eye column summarized a significant analysi..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공사 편지 전문▼ [조성길에게 보내는 편지]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나의 친구 조성길에게 ! 성길아, 너와 직접 연락할 방도가 없어 네가 자주 열람하던 나의 블로그에 너에게 보내는 장편의 편지를 올린다. 우리가 평양에서 헤여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