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45

"함께 지냈지만 '말벗' 못 돼…못 배운 나보다 더 불행한 朴 전 대통령"

최보식이 만난 사람] "함께 지냈지만 '말벗' 못 돼…못 배운 나보다 더 불행한 朴 전 대통령"최보식 선임기자 조선일보 입력 : 2017.05.08 03:04 | 수정 : 2017.05.08 10:02 [박근혜 前 대통령과 관저에서 지낸 유일한 인물… '청와대 요리연구가' 김막업씨 단독 인터뷰] "朴, 넓은 관저의 복도에 '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