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기

포린 어페어스지가 뽑은 2005년도 베스트 셀러 20 조회 167 --> The top-selling hardcover books on American foreign policy and international affairs. Rankings are based on national sales at Barnes & Noble stores and Barnes & Noble.com. The Best of 2005 POSTED DECEMBER 12, 2005 1 The World Is Flat: A Brief History of the Twenty-First Century Thomas L. Friedman Fa..

『문명의 붕괴』- 문명의 흥망은 인간의 선택에 달렸다 조회 180 --> [서평] 문명의 흥망은 인간의 선택에 달렸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주헌 옮김, 『문명의 붕괴』(김영사, 2005) [安秉稷 | 서울대 교수, 서양사학] 人類 歷史에는 오랫동안 번성하며 창의적인 문명을 발전시킨 사회가 급속하..

The Histories By Tacitus 조회 207 --> The Histories By Tacitus Written 109 A.C.E. Translated by Alfred John Church and William Jackson Brodribb The Histories has been divided into the following sections: Book I [168k] Book II [182k] Book III [165k] Book IV [188k] Book V [55k]

The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By Thucydides Written 431 B.C.E Translated by Richard Crawley The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has been divided into the following sections: The First Book [245k] The Second Book [190k] The Third Book [187k] The Fourth Book [220k] The Fifth Book [169k] The Sixth Book [187k] The Seventh Book [164k] The Eighth Book [187k]

'중국도시 중국사람' (서평) 조회 198 --> 宰相 문전에 七品官이라더니 청산유수다. <오래된 나무는 뿌리가 많고 사람이 늙으면 말이 많다(본문에서 인용)>더니 중국의 긴 인문적 전통 때문일까, 정말 잘도 "지껄인다". 조금만 인용해 보자. <북경은 성이고 상해는 탄이며, 북경은 도(都..

"조선경제는 19세기 중반에 내재적 파탄" -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조회 189 --> "조선경제는 19세기 중반에 내재적 파탄" 서울대 이영훈 교수, 내재적 발전론 부정 "주지하듯이 1970년대까지 초기의 경제사 연구자들을 사로잡은 문제의식은 이른바 '자본주의 맹아론'(萌芽論)이었..

정조, 책 좋아하면서도 탄압 ‘두 얼굴의 왕’ 反주자학 서적 수입 금지하고 압수해 불사르기도 강명관 부산대 교수·한문학 hkmk@pusan.ac.kr 수원 사도세자묘를 참배하고 돌아오는 정조 일행을 그린 ‘수원능행도’의 일부. 정조는 “보지 않은 서적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책을 좋..

[특별기고] 우리 현대사 어떻게 이해하고 가르쳐야 하나 평가는 학자에게, 독자적 한국사 개설 필요 이현희 _ 성신여대 명예교수 / 현대사연구소장 넥스트 2005년 1월호 현대사; 3·1운동~건국, 건국 이후 60년 둘로 구분 우리나라 현대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시기를 구분할 줄 알아..

윤택영, 황태자에게 딸 시집 보내고 빚더미 조회 171 --> “결혼 로비자금으로 거액 사용 … 베이징 도피생활 하다 세상 떠나” 조선 개화기 100가지 경제풍경 - ‘빚의 제왕’ 윤택영 전봉관의 근대사 가로보고 세로읽기 1906년 태자비 민씨가 세상을 떠나자, 여러 집안에서 자기 집안 여인..

왜 昔씨는 滅門之禍를 당했나? 신라의 3大 성씨가 지금은 1만 명도 되지 않는다. 이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趙甲濟 왜 昔氏는 稀姓이 되고 말았나? 우리나라의 姓氏 랭킹을 보고 있으면 수수께끼 같은 一点을 발견할 수 있다. 2000년 인구 센서스에서 인구수 1등은 金氏로서 약993만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