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動亂史 106

戰死 아들 만나려… 엄마는 10년간 뱃삯 모았다 - 6·25 참전 호주군 병사의 모친, 56년전 3등칸 1만5000㎞ 부산행

戰死 아들 만나려… 엄마는 10년간 뱃삯 모았다김은중 기자 조선일모 입력 : 2017.05.23 03:04 6·25 참전 호주군 병사의 모친, 56년전 3등칸 1만5000㎞ 부산행 외손녀가 책 이어 다큐로 제작 통조림공장서 일하며 9남매 키워 당시 부산까지 여정 노트에 기록… 사후 외손녀가 발견, 작년 책 발간 올..

6.25 動亂史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