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넓은 줄 몰랐을 때'의 일본의 그림과 만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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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히토 왕자와 쿠조 사다코 왕녀가 결혼식 후 메이지 왕을 알현하고 있다. 1900년 5월, 카사이 토라지로
作
일본의 장난감 병정에 혼비백산하는 러시아 병사들, 1904-1905년경, 코바야시
키오치카 作
청일전쟁 때 청군의 전술을 비웃는 만평, 1895년 코바야시 키오치카 作
청일전쟁 때 중국인의 신앙행위 풍자, 코바야시 키오치카 1895년作
중국인의 아픈 이빨을 뽑고 있는 일본군 병사, 1895년 마츠키 헤이기치 作
한 일본군 병사가 단칼에 러시아의 두 진지를 유린하는 것을 보고 조선인과 중국인
이 경탄하고 있다. 1904년 코바야시 기오치카 作
일본군이 러시아군 부상병을 치료해주고 있다. 인도주의도 빠지지 않는다.
1905년 코바야시 키오치카 作
러시아병사가 잘 차려진 음식(만주)을 먹으려 하는데 두 일본군 병사가 들어와
휘젓자, 러시아 병사가 항의한다. 1904-5년경 코바야시 기오치카 作
대형 지도(조선과 만주) 위에 선 러시아와 일본군 장교. 일본군장교가 지도를 홱 잡아
채자 러시아 장교가 미끄러져 넘어지려하고 있다. 1904-5년 경 코바야시 기오치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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