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금융위기' 문화와는 관계 없다 - 브링 린제(미 싱크탱크인 CATO 연구소 수석연구원)
구미와 아시아의 자본주의를 거론할 때 곧잘 문화의 차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 미국형이라고 하는 시장경제 시스텀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수년 전에는 시장 이러한 시스텀의 평가를 단기간의 경제상황만을 보고 내려서는 안된다. 그러 장기적인 투자와 개개의 신뢰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하는 아시아형의 이점 (미국의 미디어등에서) 아시아의 자본주의를 크로니 캐피털리즘이라고 표현하 하지만 공통점으로 보여지는 것은, 정부와 민간 비지네스가 깊이 연결돼 있으 이러한 정치적인 자본배분의 결정, 은행주도의 배분제도가 현재의 아시아 위 아시아 국가들이 높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을 때 금융 시스텀등 구조개혁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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