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북괴 남침전쟁 기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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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3월 - 제5차 소련 최고회의에 참석한 김일성(오른쪽끝)과 바로옆의 박헌영
1949년 9월 6일 - 미 군사고문단이 국방경비대에서 기관총 훈련을 지도하는 모습
1950년 7월 7일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군파병을 통과시키고 있다
1950년 11월 2일 - 압록강의 혜산진까지 올라간 국군과 유엔군
1950년 9월 29일 - 서울 탈환 환영대회 직전의 중앙청 홀. 이승만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장군
1950년 9월 16일 - 인천상륙작전으로 부두로 올라오는 맥아더 장군
1950년 8월 15일 -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지였다.
1950년 8월 13일 - 잠깐의 휴식시간에 LHG(기관총)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1950년 8월 15일 -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배식 받고 있다
1950년 8월 15일 - 포로수용소 전경
1950년 7월 29일 - 전날 야간 전투, 주간 취침 후 일어나 병기 손질을 하고있다
1950년 8월 3일 - 뙤약볕 속에서도 전선으로 이동중인 국군 행렬
1950년 8월 3일 -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전경.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1950년 12월 16일 -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1950년 12월 16일 -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1950년 11월 29일 - 최전방의 간호사들
1591년 1월 16일 -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
1950년 9월 20일 - 미군이 북괴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
1950년 9월 18일 -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
1951년 5월 28일 -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인 옷 차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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