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기

중국의 민족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 안민수(자유기고가) (시대정신 29호) 2012년 3월 1. 중국 정부의 민족주의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민족주의를 내세우지는 않는다. 정부 차원에서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것은 사실 현대 사회에서는 금기시되어 있다. 정부 차원에서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것..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 등소평이 주도한 모택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 鄭 淳 台 月刊朝鮮 편집위원 오늘의 中國을 견인한 역사적 文獻 1981년 6월27일, 중국공산당 제11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11期6中全會)는 「建國 이래 黨의 약간의 歷史문제에 관한 決議」(이하 歷史決議로 표기..

The Rise of China and the Future of the West - Can the Liberal System Survive? G. John Ikenberry From Foreign Affairs, January/February 2008 Summary: China's rise will inevitably bring the United States' unipolar moment to an end. But that does not necessarily mean a violent power struggle or the overthrow of the Western system. The U.S.-led international order can remain domi..

중국의 양심’ 쑨원광 교수의 자기비판 “정보왜곡·편향교육이 빚은 신민족주의, 중국은 절대로 세계를 이끌 수 없다” 쑨원광 중국 산둥대 퇴직교수·물리학 / ‘번역·은송희’ 신동아 2008.6.1 성화 봉송을 방해한다며 중국인 유학생이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한국인에게 폭력을 행사..

Long Time ComingThe Prospects for Democracy in China John L. Thornton From Foreign Affairs, January/February 2008 Summary: Is China democratizing? The country's leaders do not think of democracy as people in the West generally do, but they are increasingly backing local elections, judicial independence, and oversight of Chinese Communist Party officials. How far China's liberal..

대만 언론 "한국은 역사 훔치는 도둑에 무뢰한 민족" 嫌韓症 계속 고조돼 양국 정부차원에서 시정 시급 이광회 기자 santafe@chosun.com 요즘 대만 언론에는 ‘몰염치(沒廉恥) 한국인’들이 자주 등장한다. 몰염치의 주 내용은 ‘(한국인은)예의 없는 민족이고, 남의 역사(歷史)를 훔치는 민족..

Virginia Tech Tragedy에 대한 인민일보 보도내용 인민일보 2007.4.23 조회 190 --> South Korea's shock and sorrow South Korea's president and his countrymen expressed shock and anguish yesterday that one of their own sons carried out the deadliest shooting rampage in US history. Many feared reprisals. The family of Cho Seung-hui, who once lived in a cheap basement..

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 김병호 (중앙민족대학 민족학 교수) 흑룡강신문 2007-01-09 연변통신 webmaster@yanbiannews.com 중국의 조선족이 왜 중국에서 100여년 거주한 후에 20세기 80년대부터 이러한 현실을 초래하게 되었는가? 그 원인을 어떻게 분석하여야 하는가? 조선반도와 중국은 인접..

한.중 양국의 元祖 논쟁, "민족감정 버려야 풀린다" 조회 185 --> 관련링크 [기획] 차이나 워치 　한·중 전통문화 ‘원조(元祖)’ 논쟁이 한창이다. 단오와 한의학은 물론 한자와 신화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 각 분야에서 한·중 간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누가 먼저냐’는 원조 ..

China's capacity for cyber-war By Benjamin A Shobert 2012, 3.14, Asia Times Since September 11, 2001, America's policymakers and politicians have found themselves looking with increasing ferocity at threats - whether real or imagined and regardless of country of origin - that could further handicap the country's economy or disrupt its ability to project power aroun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