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은 불변~” 800년전 6살 소년의 낙서 ‘인터넷 화제’ “동심은 불변~” 800년전 6살 소년의 낙서 ‘인터넷 화제’ 2007/07/10 01:51 조회 155 --> “동심은 불변~” 800년전 6살 소년의 낙서 ‘인터넷 화제’ 12세기 러시아 노브고로트 지역에 살던 소년이 남긴 낙서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1951년 발견된 낙서의 주인공은 6살 소년 온핌 (On.. 學術, 敎育 2015.08.30
“좌편향 민족주의가 문화예술계 망친다” “좌편향 민족주의가 문화예술계 망친다”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 “北 인권 침묵은 스스로를 억압, 상업 작품만 판쳐” 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주간동아 563호, 2006.12.5 소설가 복거일(사진) 씨는 대표적인 보수 논객이다. 스스로 우익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는 그동안 .. 學術, 敎育 2015.08.29
난 가끔 생쌀을 훔쳐서 먹었다 - 배고팠던 그 시절의 간식, 생쌀 난 가끔 생쌀을 훔쳐서 먹었다 - 배고팠던 그 시절의 간식, 생쌀 2012/02/28 12:43 조회 209 --> 난 가끔 생쌀을 훔쳐서 먹었다 배고팠던 그 시절의 간식, 생쌀 송영애(go0330go) 기자 ▲ 쌀밥에 고깃국이 지금에야 흔하지만, 어린 시절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우리 집은 쌀밥이란 건 구경도 못.. 學術, 敎育 2015.08.29
左派 학자가 본 高校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 결론에 따라 資料들을 선택…학자적 양심이 실종됐다 左派 학자가 본 高校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 결론에 따라 資料들을 선택…학자적 양심이 실종됐다 2012/05/13 15:01 조회 44 --> 월간조선 2005.3 左派 학자가 본 高校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결론에 따라 資料들을 선택…학자적 양심이 실종됐다 申福龍 건국대 정치학 교수 민중주의의 神話.. 學術, 敎育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