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방후 貴族爵位 취득자 명단
이재완(李載完), 이재각(李載覺), 이해창(李海昌), 이해승(李海昇), 윤택영(尹澤榮), 박영효(朴泳孝)가 조선 귀족령(朝鮮貴族令)에 의거하여 후작(侯爵)을 수여받았다.
이지용(李址鎔), 민영린(閔泳璘), 이완용(李完用)이 백작(伯爵)을 수여받았다.
이완용(李完鎔), 이기용(李埼鎔), 박제순(朴齊純), 고영희(高永喜), 조중응(趙重應), 민병석(閔丙奭), 이용직(李容稙), 김윤식(金允植), 권중현(權重顯), 이하영(李夏榮), 이근택(李根澤), 송병준(宋秉畯), 임선준(任善準), 이재곤(李載崑), 윤덕영(尹德榮), 조민희(趙民熙), 이병무(李秉武), 이근명(李根命), 민영규(閔泳奎), 민영소(閔泳韶), 민영휘(閔泳徽), 김성근(金聲根)이 자작(子爵)을 수여받았다.
윤용구(尹用求), 홍순형(洪淳馨), 김석진(金奭鎭), 한창수(韓昌洙), 이근상(李根湘), 조희연(趙羲淵), 박제빈(朴齊斌), 성기운(成岐運), 김춘희(金春熙), 조동희(趙同熙), 박기양(朴箕陽), 김사준(金思濬), 장석주(張錫周), 민상호(閔商鎬), 조동윤(趙東潤), 최석민(崔錫敏), 한규설(韓圭卨), 유길준(兪吉濬), 남정철(南廷哲), 이건하(李乾夏), 이용태(李容泰), 민영달(閔泳達), 민영기(閔泳綺), 이종건(李鍾健), 이봉의(李鳳儀), 윤웅렬(尹雄烈), 이근호(李根澔), 김가진(金嘉鎭), 정낙용(鄭洛鎔), 민종묵(閔種默), 이재극(李載克), 이윤용(李允用), 이정로(李正魯), 김영철(金永哲), 이용원(李容元), 김종한(金宗漢), 조정구(趙鼎九), 김학진(金鶴鎭), 박용대(朴容大), 조경호(趙慶鎬), 김사철(金思轍), 김병익(金炳翊), 이주영(李胄榮), 정한조(鄭漢朝)가 남작(男爵)을 수여받았다.
<작위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김석진(金奭鎭)은 독약을 마시고 자결하였고, 조정구(趙鼎九)는 목을 매고도 죽지 않았으나 작위를 받지 않았고, 윤용구(尹用求), 한규설(韓圭卨), 유길준(兪吉濬), 민영달, 홍순형(洪淳馨), 조경호는 작위를 받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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