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會 72

"인신매매 당한 뒤 매일 밤 울면서 미군을 받았다” - 어느 기지촌 여성의 증언

한겨레신문 등록 :2014-07-04 20:55수정 :2014-07-08 16:21 미군 기지촌에는 인신매매되어 오게 된 미성년 여성들도 다수 있었다. 하지만 국가는 이런 상황에 눈을 감았다. ‘미군에게 접대 잘해달라’는 교육만 진행했다. 교육에 나선 공무원들은 기지촌 여성들을 ‘달러를 벌어들이는 산업역군..

社會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