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분석] 미국 전문가들이 보는 DJ 햇볕정책 - 기본 방향은 OK, 전술적 오류가 문제 [정밀분석] 미국 전문가들이 보는 DJ 햇볕정책 기본 방향은 OK, 전술적 오류가 문제 "나는 햇볕정책의 성과를 과대 선전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특히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과 관련한 거래는 민간 기업이 북한에서 할 만한 사업이 아니다. 민간 거래는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어야 하고, ..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3
DJ 제2건국운동 뭘 노리나, ‘정권 친위대’ 가능성 있다 - 신동아 1998년 11월호 [추적취재] DJ 제2건국운동 뭘 노리나 ‘정권 친위대’ 가능성 있다 신동아 1998년 11월호) ◇건국 50년만에 국난에 빠진 나라의 틀을 다시 세우겠다는 제2건국운동은 어디로 갈 것인가. 「민간주도·정부지원」원칙은 벌써부터 「관주도」라는 반발에 부딪히고 있고 「정치적 이용」에 대..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3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순직한 金在益 前 청와대 경제수석 부인 李淳子 숙명여대 명예교수의 기고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순직한 金在益 前 청와대 경제수석 부인 李淳子 숙명여대 명예교수의 기고 테러는 끝나지 않았다 金正日의 얼굴과 이름을 봐야 하는 고통, 그에게 굴종하는 우리 지도자를 봐야 하는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李 淳 子 숙명여대 명예교수 1938년 서울 출생. 서울..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3
외환위기와 한국인의 민족주의 외환위기와 한국인의 민족주의 김경훈(출판 기획가) 시대정신 [1999 05-06월호] 제4호 한국 나치 외환위기를 전후하여 벌어진 일들은 참으로 끔찍스럽다. 국제통화기금의 자금지원을 받지 못했다면 한국은 모라토리엄(대외채무 지불중단)을 선언해야 할 처지에 몰렸을지도 모른다. 지원을 ..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3
20세기는 진보했는가? 그렇다! 20세기는 진보했는가? 그렇다! 이승우(푸른사람들 회장) 시대정신 [2000 05-06월] 제10호 1. 새로운 천년의 입구를 통과한 지도 몇 달이 흘렀다. 새 천년은 그 출발점에 섰던 인간들이 꿈꾸었던 장밋빛 희망을 실현시켜줄 것인가. 아니면 공포로 가득한 나락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희망과 공..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3
한 때 일본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최대경제대국이 된다는 말도 있었는데.. The List: The Dogs That Didn’t Bark - Foreign Policy Posted April 2007 Foreign Policy Remember when Japan was supposed to overtake the United States and become the world’s economic superpower? Two decades later, the suggestion is laughable. In this week’s List, FP takes a look at this and other famous predictions that never came true. Atomic Energy for All Prediction: Wi..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3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가? - DJ 정부시절(2001)에 나온 한 지식인의 한탄 [태평로 칼럼]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가? 서기원ㆍ소설가 주간조선2001.9.6 /1669호 김대중 대통령이 즐겨 쓰는 말에 일류라는 것이 있다. IT기술이 일류가 되고, 경제도 일류가 돼서 일류국가가 돼야 한다. 말하자면 이런 어법이다. 국제경쟁에서 으뜸이 돼야 하고, 또 될 수 있다는 얘..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3
[時論] 진정한 국가 改革의 길 - 趙 淳(월간조선 2003년 11월호) [時論] 진정한 국가 改革의 길 월간조선 2003년 11월호 ● 改革은 實事求是의 긴 과정 ● 국민의 의식과 통념을 바꾸는 길고 험난한 길 ● 능력과 德性 있는 지도자가 기초 닦고 후계자가 長征해야 성공 ● 보수성향 가져야 改革 가능 趙 淳 서울大 명예교수, 명지大 석좌교수, 학술원회원, ..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3
육군 4대 사조직 명단 & 진급실태 - 신동아 2005년 2월호 육군 4대 사조직 명단 & 진급실태 ‘유령조직’ 만나회·나눔회 (159명) 현 군부 장악, 하나회(250명) 극소수 구제, 알자회(120명) 전멸 2005 년 02 월호 ●‘백승도 명단’ 오류 바로잡은 하나회 명단 ‘완결판’ 최초 공개 ●하나회, 27~34기 곤두박질, 35·36기 회생기미 ●비운의 조직 알자회 ..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2
Everything You've Heard About Chastity Belts Is a Lie Everything You've Heard About Chastity Belts Is a Lie by Sarah Laskow Atlas Obscura 17 Aug 2015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