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는 신성불가침인가 [편집장칼럼] ‘민족주의’는 신성불가침인가 함영준 주간조선 편집장(yjhahm@chosun.com) 주간조선 2003년 9월4일 다보탑, 석가탑, 청자, 백자 등 우리 문화재만이 최고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계기는 17년 전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구경했을 때였다. 당시 첫 해외 여행으로 유럽을 가게 돼..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09.07
몽골리안 몽골리안 주간조선, 2005년 왜 너희 아시아 인종들은 눈이 찢어지고 광대뼈가 튀어나왔니? ' 미국이나 유럽, 러시아로 유학을 간 학생들은 백인 학생들로부터 가끔 이런 놀림성의 질문을 받는다. 특히 부모를 따라 이민간 어린 학생들은 학교에서 백인 아이들이 놀리는 것이 싫어 마음에 깊..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09.07
"왜곡·날조의 역사가 가르쳐지고있다" "왜곡·날조의 역사가 가르쳐지고있다" 조회 110 --> "노 대통령은 성공할수 없는 대통령" 교과서포럼이영훈대표"왜곡·날조의 역사가 가르쳐지고있다" "강정구 교수는 지적으로 게으른 사람, 역사에 대해서도 무지" 2005-10-17 09:07:29 ◇ 교과서포럼 이영훈 공동대표는 4일 데일리안과의 인터..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09.07
정년퇴임 안병직교수의 나의 삶, 나의 학문 정년퇴임 안병직교수의 나의 삶, 나의 학문 조회 117 --> 정년퇴임 교수의 ‘나의 삶, 나의 학문’ 신동아 2001년 12월호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경제학) 40년 ‘지적 편력’의 종착역, 자립적 자본주의 친일 잔재 청산이나 통일도 중요하지만 한국이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게 현..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09.07
사담후세인 딸 Rana 인터뷰 기사 사담후세인 딸 Rana 인터뷰 기사 조회 154 --> The Sunday Times January 07, 2007 Saddam was my father Saddam Hussein’s daughter Rana tells Hala Jaber why she weeps for the hanged dictator The plush glass entrance of the villa opened and Rana Saddam Hussein and I embraced in a long hug as I murmured words of condolence for the death of her father. A frail shadow of .. 옛 記事를 읽는 재미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