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莖草 한용운 내가 지팡이로 부질르지 아니하였으면 모진 바람과 찬서리에 꺾이는 것이야 어찌하랴마는 사람은 사람의 죽음을 슬퍼한다.
낚싯대를 메고 돌아오는 어부는 서천(西天)에 지는 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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