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 語學 574

[위인들의 묘비명과 유언] “일어나지 못해 미안해”헤밍웨이, 임종 때도 익살

• 출처: 월간중앙 시대를 밝힌 ‘큰 별’ 김수환 추기경의 묘비에는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라는 묘비명과 생전의 사목이었던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PRO VOBIS ET PRO MULTIS)”라는 글귀가 새겨졌다. 인간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삶의 이유였던 추기경의 모습..

文學, 語學 201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