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없고, 한국엔 있는 것 일본에 없고, 한국엔 있는 것 이학영 편집국 부국장 haky@hankyung.com 2012, 9. 13, 한국경제 얼마 전 한·중·일 장관회의에 참석한 경제부처 장관은 “일본의 국운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그들의 언어 사용법에서도 느꼈다”고 했다. “같은 표현을 한국과 중국의 장관은 간결하게 하는 반면, 일..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日本 天皇' - 어떻게 호칭해야 하나? 조회 72 --> 日本은 한국 大統領을 中統領이라 부르지 않는다 天皇을 日王으로 격하시킨 한국 언론은 北傀 김정은을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표기한다 金泌材 3.11 일본 대지진 당시 피해지역을 찾아 무릎을 꿇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는 일본 天皇의 모습. 일본의 天皇은 헌법상 일본 ..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한국이 독도를 무력으로 점령" 日 입장서 보도한 美뉴스위크(원문게재) "한국이 독도를 무력으로 점령" 日 입장서 보도한 美뉴스위크 박승혁 기자 입력 : 2012.09.06 03:01 | 수정 : 2012.09.06 07:28 최신호 커버스토리로 기자는 일본판 편집장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기사 본문 유형별 포토 팝업 탭 div*/ a.pop_btn_mov { width:90px; height:90px; display:block; position:a..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日本을 우습게 보는 세계 유일의 국민을 실망시키는 통계들 日本을 우습게 보는 세계 유일의 국민을 실망시키는 통계들 趙甲濟 한국인들은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국민이라고 한다. 일본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거나 지금의 한국이 변하지 않으면 종합 國力에서 일본을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 화를 내는 이들도 있다. 도요타..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던 김영삼 정부가 일본에 당한 교훈을 잊지 않아야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던 김영삼 정부가 일본에 당한 교훈을 잊지 않아야 조회 112 --> 이명박은 일본의 카운터블로에 대비가 되어 있나. 姜慶植 당시 부총리가 털어놓은, IMF 사태 직전 日에 손을 내 밀었다가 거절당한 사연. 趙甲濟 외환위기 때 경제부총리를 지낸 姜慶植 씨는 '..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李大統領竹島入り 暴挙許さぬ対抗措置とれ 【主張】 李大統領竹島入り 暴挙許さぬ対抗措置とれ 2012.8.11 03:25 (1/2ページ)産経新聞 韓国の李明博大統領が、日本固有の領土である島根県・竹島(韓国名・独島)に日本政府の中止要求を振り切って上陸した。日韓の信頼関係の根..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竹島への訪問―大統領の分別なき行い 竹島への訪問―大統領の分別なき行い 朝日新聞社説 2012. 8.11 韓国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が、竹島を訪れた。日韓がともに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島だ。 これまで韓国の首相が訪れたことはあったが、大統領の訪問は初めてのことだ。 自ら「最も..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일본과 협력해야 할 5가지 이유 [중앙시평] 일본과 협력해야 할 5가지 이유[중앙일보] 입력 2012.07.21 00:06 / 수정 2012.07.21 00:06 마이클 그린 미국 CSIS 고문 2년 전 천안함 사건 이후 탄력을 받아온 한·일 간 안보협력이 갑자기 암초에 걸렸다. 최근 문제가 된 정보교류협정 때문이다. 올 연말 대통령 선거가 끝날 때까지 정보..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本家 한국, 分家 일본 - '신라는 나쁘게 백제는 좋게 배우는 일본인' 本家 한국, 分家 일본 <혈연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민족은 일본인, 한국인, 몽골인이다. 한국인과 몽골인이 本家이고 일본인은 分家인 셈이다. 일본인은 本家에 감사해야 한다. 동시에 일본인은 한반도를 거쳐 일본 땅에까지 와서 좋은 나라를 만든 조상들의 진취성에 대해서 자..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
조선통신사 기록관이 본 18세기 초의 일본, 일본인 조선통신사 기록관이 본 18세기 초의 일본, 일본인 趙甲濟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 시대 조선은 열두 차례에 걸쳐 조선통신사를 에토(지금의 도쿄)에 있던 幕府로 보냈다. 외교사절일 뿐 아니라 문화사절단이기도 했다. 조선통신사에 끼였던 기록관이 남긴 일본에 대한 관찰기를 지금 읽어.. 日本, 韓.日 關係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