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 語學 574

"내가 왜 386을 적으로 삼겠는가? 묵살보다 무서운 건 찍혔다는 것" - 이문열

"내가 왜 386을 적으로 삼겠는가? 묵살보다 무서운 건 찍혔다는 것" 생산적인 담론은 사라지고 좌파와 우파라는 말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문학평론가 이명원씨의 글을 통해 21세기의 새로운 지식담론을 펼쳐 보일 계획입니다. '이명원의 좌우지간(左右之間)..

文學, 語學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