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尙鎔의 人間과 藝術 - 李泰俊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2집 호수 제2집 발행년월일 1938-04-01 기사제목 文人相互評, 金尙鎔의 人間과 藝術 필자 李泰俊 기사형태 문예평론 金, 尙, 鎔, 얼마나 조직적인 글자들인가? 더구나 採字를 고직구로 해보라 얼마나 더 목직 목직해지는 글자들인가? 성명이란 한낱 사람의 符號일것이나.. 文學, 語學 2015.10.01
李泰俊論, 某日의 會話 스켓취 - 金文輯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2집 호수 제2집 발행년월일 1938-04-01 기사제목 李泰俊論, 某日의 會話 스켓취 필자 金文輯 기사형태 문예기타 -「다음 李泰俊의 「浿江冷』 (삼천리문학 신년호)-小品인양 그 實 小品이 아닌 이 작품에 대해서 나는 상당히 할말이 많으나 따로히 君을 논하는 某誌의 .. 文學, 語學 2015.10.01
鄭芝溶論 - 金煥泰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2집 호수 제2집 발행년월일 1938-04-01 기사제목 鄭芝溶論 필자 金煥泰 기사형태 문예평론 향그런 꽃뱀이 高原꿈에 옴치고 있오.(絶頂) 얼골이 바로 푸른 한울을 울어렸기에 발이 항시 검은 흙을 향하기 욕되지 않도다.(나무) 1 한 천재의 생활의 습성에서 그의 예술을 .. 文學, 語學 2015.10.01
作家日記, 紫煙과 讀書 - 安懷南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2집 호수 제2집 발행년월일 1938-04-01 기사제목 作家日記, 紫煙과 讀書 필자 安懷南 기사형태 문예기타 1월 27일 아츰 『삼천리문학』에서 작가일기를 10枚쯤 써달라는 통지가 오다. 이불 속에서 조간을 읽다. 날이 치워진 것 같아여서 일어나기가 싫었지마는 바로 어제.. 文學, 語學 2015.10.01
作家日記, 寒夜와 孤獨 - 盧春城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2집 호수 제2집 발행년월일 1938-04-01 기사제목 作家日記, 寒夜와 孤獨 필자 盧春城 기사형태 문예기타 1월 2일 晴 날이 몹시 칩다. 신문사에 다녀와서 이불을 쓰고 밥늣도록 딍굴다. 어쩐지 세상이 다 우수운 것 같다. 그날 그날의 「에너기」를 일터에 바치고 나를.. 文學, 語學 2015.10.01
作家日記, 「履霜堅氷至」 其他 - 李泰俊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2집 호수 제2집 발행년월일 1938-04-01 기사제목 作家日記, 「履霜堅氷至」 其他 필자 李泰俊 기사형태 문예기타 1월 23일 (日) 창유리에 눈송이가 푸실푸실 지나간다. 앵두나무에서는 박새소리가 난다. 눈이 오면 박새도 산에만 있기는 심심한 듯. 나는 일기를 해오지 .. 文學, 語學 2015.10.01
作家日記, 外人墓地有感 - 咸大勳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2집 호수 제2집 발행년월일 1938-04-01 기사제목 作家日記, 外人墓地有感 필자 咸大勳 기사형태 문예기타 작가의 일기라면 얼른 字義대로 해석하여 작가의 생활을 쓰는 일기처름 생각이 될 것이다. 사실에〈168〉 있어서도 작가의 생활을 쓰는 것이 작가일기 일런지 몰.. 文學, 語學 2015.10.01
作家日記, 詩集 醉興 - 金岸曙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2집 호수 제2집 발행년월일 1938-04-01 기사제목 作家日記, 詩集 醉興 필자 金岸曙 기사형태 문예기타 오래간만에 新進詩人 張萬榮군이 차차와서 유쾌한 시간을 보냇다. 었떤 때에는 이번 출판한 同君의 시집 「羊」에 대한 이야기가 었떤 때에는 그와 동시하야 출세된.. 文學, 語學 2015.10.01
創作方法은 무엇을 朝鮮文壇에 寄與하엿는가? 잡지명 삼천리문학 제1집 호수 제1집 발행년월일 1938-01-01 기사제목 創作方法은 무엇을 朝鮮文壇에 寄與하엿는가? 필자 朴英熙 기사형태 문예평론 朝鮮文學의 자기비판은 사실로 본다면 대단히 불명확한 가운데서 실행되엿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그 자기비판에 결과는 무엇인가 하는 .. 文學, 語學 2015.10.01
文藝時感 - 韓雪野 잡지명 삼천리 제13권 제3호 호수 제13권 제3호 발행년월일 1941-03-01 기사제목 文藝時感 필자 韓雪野 기사형태 문예평론 作品을 써내지 못할 것 같은 불안은 어떤 일부의 作家에게만 限한 問題가 아닌 듯 하다. 누구나 없이 『쓸 수 없는 작가』의 苦憫과 失意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 文學, 語學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