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園文壇生活 20年을 機會로 한 『文壇回顧』 座談會 잡지명 삼천리 제6권 제11호 호수 제6권 제11호 발행년월일 1934-11-01 기사제목 春園文壇生活 20年을 機會로 한 『文壇回顧』 座談會 필자 기사형태 대담·좌담 時日 10月2日 午後 5時로부터 10時까지 場所 市外 洗劒亭에서 出席者 李光洙 梁白華 朴月灘 金東仁 金岸曙 金東煥〈234〉 前言 先.. 文學, 語學 2015.10.01
最近朝鮮의 轉變 25年間- (文學) 朝鮮文學의 發展, 庚戍以來 二十五年間 -李光洙 잡지명 삼천리 제6권 제7호 호수 제6권 제7호 발행년월일 1934-06-01 기사제목 最近朝鮮의 轉變 25年間- (文學) 朝鮮文學의 發展, 庚戍以來 二十五年間 필자 李光洙 기사형태 문예평론 庚戍年 以後 오늘까지 25年 사이에 朝鮮文學이 얼마나 發展되어 왓슬가 뭇는다면 作家의 數爻로 보아 外國.. 文學, 語學 2015.10.01
文人의 出世作 잡지명 삼천리 제5권 제9호 호수 제5권 제9호 발행년월일 1933-09-01 기사제목 文人의 出世作 필자 기사형태 회고·수기 春園의 無情 春園의 출세작은 「無情」이다. 每日申報에 1년 반을 남어두고 連載하엿는데 그때 세상에서는 이 소설을 「하엿다」소설이라 하엿다. 그 뜻은 쎈텐스 속에 .. 文學, 語學 2015.10.01
朝鮮의 文學 - 李光洙 잡지명 삼천리 제5권 제3호 호수 제5권 제3호 발행년월일 1933-03-01 기사제목 朝鮮의 文學 필자 李光洙 기사형태 문예평론 1 금일의 朝鮮文學은 아직 세계 시장에 내노을 만한 정도에 도달치 못하얏다. 작가도 작품도 수에 잇서서도 질에 잇서서도 유감이나 아직 역사를 지닌 一民族의 문학.. 文學, 語學 2015.10.01
내 소설과 모델 - 李光洙, 廉想燮, 玄鎭健, 李益相, 崔曙海 잡지명 삼천리 제6호 호수 제6호 발행년월일 1930-05-01 기사제목 내 소설과 모델 필자 李光洙, 廉想燮, 玄鎭健, 李益相, 崔曙海 기사형태 회고·수기 『革命家의 안해』와 某家庭 李光洙 最近에 東亞日報에 連載한 群像中 「革命家의 안해」를 남들이 바로 내 自身의 일인드시 말하는 이가 .. 文學, 語學 2015.10.01
金東仁의 春園硏究 잡지명 삼천리 제6권 제7호 호수 제6권 제7호 발행년월일 1934-06-01 기사제목 春園硏究 필자 金東仁 기사형태 문예평론 緖言 우리는 過去에 잇서서 자랑할 만한 國家를 歷史的으로 가저 보지 못하엿다. 三國鼎立의 이전 시대는 정확한 긔록이 업스니 자세히 알 길이 업스나 三國時代부터 벌.. 文學, 語學 2015.10.01
余의 作家的 態度 - 李光洙 잡지명 동광 제20호 호수 제20호 발행년월일 1931-04-01 기사제목 余의 作家的 態度 필자 李光洙 기사형태 문예평론 一 東亞日報의 신년호 文藝欄과 朝鮮日報의 그것에 梁柱東君은 民族主義文學의 理論이 서지 못하엿다는 것을 말하고 그 끝에 民族主義文學者인 필자의 理論提示가 없음을 .. 文學, 語學 2015.10.01
詩魂 - 素月 잡지명 개벽 제59호 호수 제59호 발행년월일 1925-05-01 기사제목 詩魂 필자 素月 기사형태 문예평론 적어도, 平凡 한가운데서는 物의 正?를 보지 못하며, 習慣的 行爲에서는 眞理를 보다 더 發見할 수 업는 것이 가장 어질다고 하는 우리 사람의 일입니다. 그러나 여보십시오. 무엇보다도 밤.. 文學, 語學 2015.10.01
階級文學是非論 - 金八峰 잡지명 개벽 제56호 호수 제56호 발행년월일 1925-02-01 기사제목 階級文學是非論 필자 기사형태 논설 피투성이 된 푸로 魂의 表白 八峰 계급문학의 존재를 시인하느냐 혹은 부인하느냐 하는 논의가 계급문학 시비론일 것이다. 그럼으로 나는 이곳에서 시인한다든지 부인한다든지 만을 말하.. 文學, 語學 2015.10.01
순수와 참여에 대한 오해 우리 문화예술의 전망과 흐름 / 문학 순수와 참여에 대한 오해 오세영(吳世榮) / 시인·단국대 교수 1. 해묵은 이야기를 들고 나와 쑥스러운 바 있지만 80년대 우리 문학의 전개를 위해서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명제의 하나로 순수 문학과 참여 문학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 용어들이 60년.. 文學, 語學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