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箕永의 "옵바의 秘密片紙", 懸賞入選文藝 소설 3등 잡지명 개벽 제49호 호수 제49호 발행년월일 1924-07-01 기사제목 옵바의 秘密片紙, 懸賞入選文藝 소설 3등 필자 李箕永 기사형태 소설 기사형태 소설 一 날마다 학교에서 일즉일즉 도라오던 마리아가 오날은 해가 점으도록 오지 안는다. 집안 식구덜은 처음에는, 제각기 입속으로 의심하며 .. 文學, 語學 2015.10.01
抗議 갓지 안흔 抗議者에게 - 月灘 잡지명 개벽 제35호 호수 제35호 발행년월일 1923-05-01 기사제목 抗議 갓지 안흔 抗議者에게 필자 朴月灘 기사형태 문예평론 돌을 들어 수면을 티니 풍덩하는 소리가 나는 찰나에 漣波는 흔늘니고 泡鳴은 용소슴친다. 휘도라 오는 가을 바람이 나무가지에 부듸치니 우수수 떠러지는 입새는 .. 文學, 語學 2015.10.01
無責任한 批評, -「문단의 일년을 추억하야」의 評者( 月灘 박종화)에게 抗議 - 金億 잡지명 개벽 제32호 호수 제32호 발행년월일 1923-02-01 기사제목 無責任한 批評, -「문단의 일년을 추억하야」의 評者에게 抗議- 필자 金億 기사형태 문예평론 비평도 아모 것도 업는 적막한 문단에 月灘씨의 「문단의 1년을 추억하야」의 評文이 잇섯슴은 우리 문단을 위하야 깃븐 일이엇.. 文學, 語學 2015.10.01
文壇의 一年(1922)을 追憶하야 現狀과 作品을 槪評하노라 - 朴月灘 잡지명 개벽 제31호 호수 제31호 발행년월일 1923-01-01 기사제목 文壇의 一年을 追憶하야 現狀과 作品을 槪評하노라 필자 朴月灘 기사형태 문예평론 前言 開闢社로부터 신년호에 내일 문단에 대한 평론을 쓰라는 말슴을 바덧스나 붓을 들랴다가는 다시 던지고 붓을 던젓다가는 다시 잡어 .. 文學, 語學 2015.10.01
1933년도 朝鮮文壇의 展望 - 白鐵 잡지명 동광 제40호 호수 제40호 발행년월일 1933-01-23 기사제목 1933년도 朝鮮文壇의 展望 필자 白鐵 기사형태 문예평론 一 1933년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일즉이 가저보지 못하든 진실로 비범한 危機的 情勢의 過중에서 새롭은 피리오드를 記點하려고 한다. 사실 근년과 같이 특히 작년 1.. 文學, 語學 2015.10.01
문제의 본질은 번역가다 - 한기호 출판평론가 한기호가 본 화제의 책, 출판계 이슈에 대한 분석 및 서평과 출판시장 전망 문제의 본질은 번역가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4/18 文學, 語學 2015.10.01
70번이나 고쳐 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70번이나 고쳐 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춘·호 세상만사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영·미 작가 중 193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펄벅(Pearl Buck· 1892~1973)의 대표작 ‘대지’(The Good Earth· 大地)는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그런데 이 책의 원고는 12개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文學, 語學 2015.10.01
文學세계화, 時調에 길있다 文學세계화, 時調에 길있다 류성호·문학평론가 입력 : 2005.01.14 17:56 58' ▲ 유성호/문학평론가우리가 ‘시조(時調)’를 정형 율격에 안정된 시상을 담는 전통적 시 양식으로 인식하는 관행은 매우 익숙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시조에는 정격(正格)의 정서와 형식이 담기는 것이 가장 어울.. 文學, 語學 2015.10.01
서울대 김윤식 교수의 ‘이광수 비판’을 批判한다 이광수 담론의 진정한 부활을 위하여 서울대 김윤식 교수의 ‘이광수 비판’을 批判한다 이중오 뉴욕주립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민족성은 존재하는가? 민족적 아이덴티티는 있는가? 아니면 다만 생활하고, 적응하고 변화하는 삶만이 있는가?’ 정신과 전문의로서 마치 내 생애에 부여.. 文學, 語學 2015.10.01
“님의 침묵은 요설 만해는 불순한 승려” - 고은 “님의 침묵은 요설 만해는 불순한 승려” 시인 고은씨 ‘한용운 평전’ 파문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은 어떤 의미에서 시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설명문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설명문조차 모든 암시의 힘을 믿지 않는 사설체의 요설로 넘.. 文學, 語學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