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評, 社說, 談論, 主張, 인터뷰 828

미운 놈은 다 親日派·親美派로 모는 학문의 양심을 판 교수들아

金東吉의 直說/미운 놈은 다 親日派·親美派로 모는 학문의 양심을 판 교수들아! 金 東 吉 연세大 명예교수 월간조선 2005년 4월5일에 퍼옴 출세를 위해 曲學阿世하는 선비들 「실락원」의 저자 존 밀튼은 올리버 크롬웰의 라틴어 비서가 되어 그의 청교도 혁명에 적극 참여했다. 프랑스가..

‘민주’ 탈 쓰고 反민주 부추긴 DJ의 정권타도 선동 - 2009.6.13 동아일보 사설

‘민주’ 탈 쓰고 反민주 부추긴 DJ의 정권타도 선동 - 2009.6.13 동아일보 사설 조회 16 --> [사설]‘민주’ 탈 쓰고 反민주 부추긴 DJ의 정권타도 선동 동아일보 2009.6.13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그제 6·15 남북 정상회담 9주년 자축 행사에서 현 상황을 민주주의의 위기라며 “모두 행동하는 양..

윤영관, 김진현, 인명진, 도법, 박형준에게 국가미래전략을 묻는다

국가미래전략을 묻는다 “서방·동방정책으로 美· 蘇 흡인 ‘서독 모델’ 본받아야” - 윤영관 전 외교장관 [ 2015. 08. 01 ]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체스판이 요동한다. 오바마의 ‘피봇 투 아시아(Pivot to Asia)’, 시진핑의 ‘중국몽(中國夢)’이 부딪친다. 정경유착 자본주의를 뒷배 삼은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