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6

縮小する中国、1960年代以来初の人口減

縮小する中国、1960年代以来初の人口減 予想よりかなり早い転換、インドに抜かれる日も間近 2023.1.25(水)The Economist (英エコノミスト誌 2023年1月21日号) 中国の若い女性は、結婚や子供についての考え方が古い世代とは大きく変わってきた(写真は上海) ギャラリーページへ ◆特別公開中◆ (*)本記事は、プレミアム会員向けの特別記事ですが、期間限定で特別公開しています。(この機会に、JBpressのすべての記事をお読みいただける「JBpressプレミアム会員」のご登録をぜひお願いいたします。) 世界一人口が多い国としての長い君臨は恐らく終わりを迎えた。 「我々が最後の世代だ」 1月17日の統計発表で中国の人口が昨年、数十年ぶりに減少したというニュースが中国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を駆け巡ると、一部のコメンテーターはこうした不吉な言葉を使った。 この言葉は中国で特..

日本の格付けランキングが「韓国より下」に…「MMT幻想」の終焉に直面した日本の不安な先行き

日本の格付けランキングが「韓国より下」に…「MMT幻想」の終焉に直面した日本の不安な先行き 歳川 隆雄 ジャーナリスト 「インサイドライン」編集長 プロフィール 現代ビジネス, 2023.01.21 目立つ企業の格下げ 日本経済新聞(1月18日電子版)の「世界の格下げ2割増、22年501社 米金利上昇響く」を興味深く読んだ。 同記事は《世界の企業の信用力回復が鈍ってきた。2022年に社債の格付けが下がった企業(金融除く)は501社と21年に比べ2割増えた。米国を中心とした金利上昇で債務不履行(デフォルト)リスクが高まり、低格付け企業の格下げが目立った》に始まり、米格付け会社S&Pグローバル・レーティングによる社債発行企業の格付けリストが紹介されている。 生活雑貨の米ベッド・バス・アンド・ビヨンドは22年7月にシングルBプラスからシングルBマイナスになり、11月に選択的デフォルト(SD)..

이란의 女權 運動史

The performative power of ‘Woman, Life, Freedom’ - 수출땜에 1년에도 몇차례씩 테헤란을 드나들던 1970년대의 팔레비 왕정 때는 히잡 쓴 여성이 보기 드물 정도였는데, 1979년 이슬람 공화국 혁명 후 40년여가 지난 지금은 마치 역사가 거꾸로 흘러간 것 같은 모습................ 호메이니는 역사 적인 인물 중 가장 싫어하는 한 사람이 되었다. Halleh Ghorash Eurozine, 23 January 2023 Women’s rights activists protesting for a democratic Iran counteract armed police on the streets with non-hierarchical leadership, a r..

이슬람 世界 2023.01.25

폼페이오 “김정은, 中으로부터 자신 지키려면 주한미군 필요하다고 해”

폼페이오 “김정은, 中으로부터 자신 지키려면 주한미군 필요하다고 해” 폼페이오, 회고록서 대화 공개 “金, 중국 공산당은 한반도를 티베트처럼 다루려 한다고 해”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조선일보, 2023.01.24 2018년 김정은 만난 폼페이오 - 지난 2018년 5월 북한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폼페이오는 24일(현지 시각) 발간한 회고록에서 국무장관 임명 전인 2018년 3월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자격으로 극비 방북한 자신에게 김정은이 “중국공산당의 위협으로부터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주한 미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3월 극비리에 평양을 방문한 마이크..

重要資料 모음 2023.01.25

일본은 "엄마처럼 살고 싶다" 한국은 "엄마처럼 안 살겠다"

일본은 "엄마처럼 살고 싶다" 한국은 "엄마처럼 안 살겠다" 중앙일보 입력 2023.01.25 00:48 김성탁 기자중앙일보 논설위원 구독 한·일 비교 일본 사회학자의 진단 "젊은 여성 '압축적 고학력화'…사회·직장 문화는 그대로" 김성탁 논설위원 최근 저출산 정책이 화제로 떠올랐다. 나경원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신혼부부 전세·주택구입자금 저리대출에 더해 출산과 연계해 원금을 탕감하는 방안을 언급한 것이 계기였다. 헝가리의 대책을 거론한 이후 나 전 부위원장은 해임됐고, 그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논란으로 번졌다. 정작 한국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릴 요인으로 꼽히는 저출산 문제는 조명받지 못했다. 2021년 국내 합계출산율(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자녀 수)은 0.81명으로, 경제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