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기

民族史 千年의 반성 - 自主는 총구에서 나온다 自主國防 없이는 自由도 없다 許和平 前 국회의원 주도권 빼앗긴 「한반도 문제」 사람들은 새로운 천년을 지척에 두고 마치 새로운 세상이라도 맞이할 것처럼 들떠 있지만 아무도 새로운 천년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른다. 다만 예측하고 희..

民族史 千年의 반성 - 世祖의 쿠데타 명분과 정통성 잃은 권력자의 末路 韓姬淑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世祖의 왕위 찬탈 1452년 개인적인 불행과 병약한 몸으로 2년간 왕위에 재위했던 文宗(문종)이 39세라는 한창 나이에 어린 端宗(단종)을 남겨두고 죽었다. 단종의 生母인 顯德..

우리에게 단군은 누구인가? 전국 초등학교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단군상 훼손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단군은 역사적 실체인가, 아니면 조작된 신화일 뿐인가. 우리 민족사에서 단군이 지니는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 밀레니엄 시대에 걸맞는 단군의 의미를 짚어본다 목..

단군의 역사적 실체, 그리고 한민족의 형성과정 이 전(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부 교수) 시대정신 [1999 09-10월호] 제6호 들어가며 근래 단군에 관한 논쟁이 뜨겁다. 우리가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하여 지적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바람직한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

Louis XVI and the French Revolution By John Hardman Historytoday, April, 2015 John Hardman, a biographer of Louis XVI, argues that the king at the time of the French Revolution fails to live down to his abysmal reputation. Louis XVI of France wearing a phrygian cap, drinking a toast to the health of the sans-culottes. The reputation of Louis XVI resembles an Adam cornice whose..

TIBETANS For details on when the east met with the west, see my recent discussions on the Huns, the Yuezhi, the Tarim Mummies, the Yuezhi-Yushi misnomer, the Mongoloid-Caucasoid admixture at 2000 B.C.E., the fallacy of the Aryan bearing of the Chinese civilization, the fallacy of the Yuezhi jade trade, the Yuezhi migration timeline, as well as the location of the Kunlun Mounta..

THE KHITANS The most reliable source for the name of China will be that of 'Cathay', a word to have derived from Kitai, namely the Khitans of Mongolia who had expelled Kirghiz Turks from Mongolia in A.D. 924 and founded the Liao Dynasty (AD 916-1124) in northern China/Manchuria. Khitans, after being defeated by the Jurchens, went to set up Qarakhitai or Western Liao in Turkist..

조선시대의 인구센서스 월간조선 김용삼 기자 조선 초기 500만 명을 넘지 못했던 조선시대의 인구는 조선 중기인 현종 시절(1669)에 겨우 500만을 넘었다. 그러나 돌림병과 역질이 돌 때마다 인구가 크게 줄어들어 30년 전의 인구로 되돌아가는 모습이 발견된다. 영조 중반기에 인구 700만을 ..

히틀러는 어떻게 軍을 장악했나? 2005년 월간조선 배진영기자 1. 1933년 수상에 임명된 히틀러는 빠르게 독재권력을 확립해 나갔다.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을 계기로 공산주의자들을 추방했고, 이어 국회에서 전권위임법을 통과시켰다. 전권위임법에 따라 입법권을 손에 쥐게 된 히틀러는 반..

“非전투원 조선인들, 러시아에 포로로 끌려가 갖은 고초” 기사입력 2014-03-21 03:00:00 기사수정 2014-03-21 14:59:28, 동아일보 러일전쟁 110주년 국제학술대회… 조재곤 교수 ‘한국인 포로 사연’ 소개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과 러시아 사이의 국제전이었지만 그 전장이 한반도가 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