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집필의 방향과 내용) 1961~1987년 시기 - 권위주의체제와 경제발전 [특집] 권위주의체제와 경제발전 1961~1987년 시기 교과서 집필의 방향과 내용 [金世中 | 연세대 교수 정치학] 1. 대한민국의 국가목표와 기존 교과서의 문제점 이 글은 1961년 5월 군사혁명과 함께 출범하여 1987년 말까지 지속된 朴正熙·全斗煥의 權威主義(권위주의) 時代에 대한 기존 고등.. 歷史 2015.09.20
(교과서 집필의 방향과 내용) 1945~1960년 시기 - 1945~1960년 시기 [특집] 해방과 근대국가의 건설 1945~1960년 시기 교과서 집필의 방향과 내용 [全相仁 | 서울대 교수, 사회학] 1. 왜 문제인가 이만열 국사편찬위원장에 의하면 “국사는 국어와 더불어 민족정신을 배양하는 기초가 되는 과목이며, 시대와 이념을 초월하여 교육해야 할 민족의 정신적 자원”.. 歷史 2015.09.20
(교과서 집필의 방향과 내용) 1905~1945년 시기 - 일제의 조선 지배와 조선사회의 구조적 변화 [특집] 일제의 조선 지배와 조선사회의 구조적 변화 1905~1945년 시기 교과서 집필의 방향과 내용 [李榮薰 | 서울대 교수 경제학] Ⅰ. 소개 2006년도판 『고등학교 한국근ㆍ현대사』교과서 (이하 『근현대사』로 약칭)에서 식민지기(1905-1945)에 관한 서술은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라는 제.. 歷史 2015.09.20
(교과서 집필의 방향과 내용)1876~1905년 시기 - 개항과 근대국가의 태동 [특집] 개항과 근대국가의 태동 1876~1905년 시기 교과서 집필의 방향과 내용 [金載昊 | 전남대 교수 경제학] 1. 반일주의가 된 민족주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작년에 『한국 근·현대사』교과서의 경제사 서술에 대한 비평을 준비하기까지 교과서를 읽은 적이 없었다. 교과서에 대해 우려.. 歷史 2015.09.20
[특집] 대담 : 민중운동사에서 대한민국사로 - 고교교재『한국근∙현대사』의 개혁방향 [특집] 대담 : 민중운동사에서 대한민국사로 고교교재『한국근∙현대사』의 개혁방향 [신복룡, 유영익, 최문형, 전용우, 강규형(사회)] (시대정신, 재창간호) 왼쪽부터 전용우, 최문형, 강규형(사회), 유영익, 신복룡●강 : 여러 가지로 바쁜 가운데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토론은.. 歷史 2015.09.20
'民國'의 참을 수 없는 공허함…高宗, '道學君主'였을 뿐 [교수신문 2004. 10. 21] '民國'의 참을 수 없는 공허함…高宗, '道學君主'였을 뿐 -批判 : 이태진 교수의 '개명군주론', 근거있는 주장인가 '民國'의 참을 수 없는 공허함…高宗, '道學君主'였을 뿐 批判 : 이태진 교수의 '개명군주론', 근거있는 주장인가 2004년 10월 21일 이영훈 / 서울대·경제.. 歷史 2015.09.19
너희가 역사를 아느냐, 역사는 합의나 청산대상이 아니다 [특별기고] 너희가 역사를 아느냐 역사는 합의나 청산대상이 아니다 안병직 _ 서울대 교수 / 서양사 역사가 왜 시빗거리인가 근래처럼 우리 사회에서 역사가 핫 이슈로 등장한 적도 별로 없는 것 같다. 국외적으로는 연전(年前)에 있었던 일본의 교과서 왜곡 파동에 이어 최근 중국의 고구.. 歷史 2015.09.19
<뭔지 좀...>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家의 후손이다!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家의 후손이다! [역사탐험] 한 古代史 연구가의 도발적 문제제기 글 | 주몽예 북방민족사학자·법률학 박사 월간조선 2015년 6월호 ‘세계 정복자’ 칭기즈 칸. 칭기즈 칸(1162~1227년)이 세상을 떠난 지 한 세대가 조금 지난 1260년경 페르시아 사가(史家) 주바이니(A.. 歷史 2015.09.19
너도나도 양반 타령, 그럼 농사는 누가 지었나 조회 20 --> 너도나도 양반 타령 조선일보 입력 : 2015.06.17 00:52 팀 알퍼·칼럼니스트 옛날 한국에는 네 신분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 높은 순서대로 양반, 중인, 상민 그리고 천민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살다 보니 이게 진실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만나는 사람마다 양반 출신이라고 얘기하기 .. 歷史 2015.09.19
‘장지연 주필책임론’ 놓고 토론회서 격돌 [역사]“시대적 산물” “책임 피할 수 없다” ‘장지연 주필책임론’ 놓고 토론회서 격돌 경남도민일보 민병욱 기자 “일제라는 엄혹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필요하다” “장지연의 <매일신보> 시기를 아예 제외시켜 놓은 것은 근대사에서 언론이 갖는 역할과 정체성.. 歷史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