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주의 사관 비판 조회 133 --> [특집] 민중민주주의 사관 비판 [金容稙 | 성신여대 교수, 정치외교] 1. 근대사는 민족해방론으로, 현대사는 민중민주주의론으로 고교교과서 한국근현대사를 읽다 보면 놀라운 점은 한국 근?현대사가 매우 왜곡된 관점에서 기술되고 있으며 도처에서 마르크스의 亡靈(망령)이 .. 歷史 2015.09.19
통일지상주의적 역사인식 비판 [특집] 통일지상주의적 역사인식 비판 [金暎浩 | 성신여대 교수 정치외교] 1. 머리말 이 글은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의 역사 서술과 해석이 안고 있는 사상적, 철학적 근거를 비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교과서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비판은 開港期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 歷史 2015.09.19
개화기 조선의 일본 근대화 논리의 수용* 개화기 조선의 일본 근대화 논리의 수용* 윤소영** 머리말 1.일본의 근대화 논리-'和魂洋才' (1)메이지의 ‘화혼’의 개념 (2)'화혼'론의 실천-『修身』교육 2.조선의 개화론에 내재한 '和魂洋才'적 논리 (1) 한말기 국민교육론 (2)敎育詔勅과 『修身』교과서 맺음말 머리말 개화기 조선에 근.. 歷史 2015.09.19
십자군 전쟁(十字軍, crusades) (과연 문명의 충돌인가?) 십자군 전쟁(十字軍, crusades) (과연 문명의 충돌인가?) - 이선우 - 서 론 - 유럽과 중동의 대립은 십자군 전쟁에서 시작되었다. 본론 1-십자군 전쟁의 배경 우르비아누스 2세의 네 가지 목적 2-십자군 전쟁의 전개 1)전쟁의 시작 2)십자군의 만행 3)이슬람 세계의 반격 3. 십자군 전쟁의 긍정적 .. 歷史 2015.09.19
이태진 ‘고종 구하기’의 함정 이태진 ‘고종 구하기’의 함정 ‘긍정적 역사 창출’ 목적 의식에 투철하다 ‘자위 사관’으로 기운 건 아닌가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요즘 일각의 보수적인 사학자들이 고종을 ‘계몽군주’쯤으로 높여주고… 예술인들이 명성황후를 뮤지컬의 주인공이자 민족 저항.. 歷史 2015.09.19
프랑스型 좌우대결은 늘 內戰과 流血의 소지를 안고 있다 프랑스型 좌우대결은 늘 內戰과 流血의 소지를 안고 있다 趙甲濟 유럽에서 두번째로 오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이지만 프랑스 대혁명 169년 후인 1958년(4공화국 때), 171년 후인 1961년(5공화국 때)에도 군부 쿠데타 시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左右대결은 프.. 歷史 2015.09.19
게르만 민족 대이동을 촉발시킨 훈족과 韓民族의 親緣性에 관한 연구 게르만 민족 대이동을 촉발시킨 훈족과 韓民族의 親緣性에 관한 연구 이 종 호 과학국가박사(mystery123@korea.com) Ⅰ. 머리말 Ⅱ.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Ⅲ. 흉노의 西遷 Ⅳ. 훈족과 한민족의 친연성 1. 유물로 보는 훈족 2. 훈족의 특성 Ⅴ. 북방계 집단의 한반도 유입 Ⅵ. 흉노(훈)와 투르크인.. 歷史 2015.09.19
한국 근현대사 인식의 문제 한국 근현대사 인식의 문제 업코리아 webmaster@upkorea.net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왜곡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에서부터, 우리 현대사의 고통을 호도하고 식민통치를 미화한 일본의 일부 검정 현대사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역사는 우리의 오늘에 깊숙한 영.. 歷史 2015.09.19
논쟁을 지켜보며 : 왜 다시 대한제국을 거론하는가 日帝의 영향 분석 없이, 대한제국 성격규명 의미 없어 왕현종 연세대 교수 21세기에 들어 한국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개혁’과 ‘과거사 청산’이다. 누구를 위한 개혁인지 불분명하지만, 적어도 과거사 청산의 목표는 분명하다. 지난 16대 국회에서 논의된 4대 과거사 특별법 중에서 가.. 歷史 2015.09.17
"대한제국의 근대화 성과, 경제지표로도 읽힌다" - 김재호 교수의 비판에 답한다 조회 123 --> 재반론 : 김재호 교수의 비판에 답한다 "대한제국의 근대화 성과, 경제지표로도 읽힌다" 이태진 서울대 이태진 / 서울대·한국사 김재호 교수의 세 번째 글 접수 소식에 접해 나는 내심 반가웠다. 내게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이 논쟁에서 김 교수와 나는.. 歷史 2015.09.17